경전 의암성사 법설 > 명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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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지켜 편안하면 몸에 욕됨이 없고,
때를 알면 마음이 자연히 한가로우니라.
귀막은 곳에는 시비가 없고,
삼가하여 걸으면 위험한 곳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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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알면 마음이 자연히 한가로우니라.
귀막은 곳에는 시비가 없고,
삼가하여 걸으면 위험한 곳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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