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폴 조이스] 1월 이적시장에서 미나미노 타쿠미를 노리는 클롭의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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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미나미노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고 그의 바이아웃 7.25M를 발동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그는 안필드에서의 패배와 이번 잘츠부르크 홈에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상대로 득점과 좋은 경기력을 선보임.
왜 현재 리버풀이 당초 이적을 논의했었던 여름보다 더 이른 1월 이적을 원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분명히 보여줬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챔피언스리그라는 큰 무대의 공미 자리에서 그의 패싱, 볼소유력 등 전체적인 퀄리티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또다른 리버풀 전담기자 제임스 피어스에 따르면 미나미노한테 리버풀 뿐만 아니라 세리에, 분데스에 맨유까지 관심을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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