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이야기. > 유머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펭귄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JE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80회 작성일 11-07-07 18:57

본문

엄마~ 엄마~

제가 아까 이따~만한 고래한테

친구들하고 자주 노는 놀이터를

가르쳐주고 왔어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21 유머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모시고넷님에 의해 2017-07-19 10:00:42 자유에서 이동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	엄마 말 좀 들어..언능 안들어가!!	천벌강림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97	06-03
223	아들의 편지	이진철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99	06-02
222	정준영 bbc에 등판	흿우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4-16
221	나라의 어원 찾기 14 - 남아프리카 공화국편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2-04
220	황X익 선생님 페이스북 내용.JPG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2-02
219	[오센] '전설' 슈마이켈도 반하게 만든 남자... "SON, 맨유서 뛰었으면"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2-06
218	[스크랲]팥쥐의 젖	대덕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5-31
217	그림자라고 생각했는데...	NJE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9-26
216	집에서 머리자르기!	NJE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07-03
215	중국 해상 원전 건설 20기 터지면 한반도 종말	뽈라베어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1	06-07
214	한국인들이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어	조순봉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6	06-06
213	경북도청 스케일	로미오2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11	06-06
212	인싸 아싸 화법 차이 정리	최봉린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88	06-05
211	미국 코스트코 근황	은별님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82	06-04
210	신동 컴퓨터에 롤 설치하는 김희철	레온하르트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67	06-04
209	코로나 시국 영상 콘텐츠 시장	강턱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56	06-03
208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엄지척	거시기한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74	06-03
207	죽어야 나올 수 있었던 형제복지원	이밤날새도록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05	06-03
206	이용수 할머니 : " 아니 난 그런거 몰라, 내가 알게 뭐 있어"	부자세상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95	06-03
205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2022년 3월 25일 개봉,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실명제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34	06-02
204	위성사진으로 본 속초 산불 사진	흿우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4-16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

엄마 말 좀 들어..언능 안들어가!!

천벌강림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