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센] '전설' 슈마이켈도 반하게 만든 남자... "SON, 맨유서 뛰었으면" > 유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센] '전설' 슈마이켈도 반하게 만든 남자... "SON, 맨유서 뛰었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0회 작성일 19-12-05 17:28

본문

$0004130491_001_20191205093205153.jpg [오센] \'전설\' 슈마이켈도 반하게 만든 남자... "SON, 맨유서 뛰었으면"$

이날 슈마이켈은 토트넘-맨유전을 아마존 프라임 방송서 분석하며 손흥민에 대해 극찬했다.

맨유 전설 입장에서 상대편 선수로 그의 실력을 직접 지켜보며 반하게 된 것.

슈마이켈은 "나는 손흥민을 이 곳(올드 트래포드)에서 계속 보고 싶다"라고 하며 "그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감탄했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30491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2	출연진과 제작진으로 만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	횐가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87	0	06-06
231	[풋볼리스트] 'EPL 진출 결심' 김민재, 관건은 베이징의 입장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2-13
230	나라의 어원 찾기 14 - 남아프리카 공화국편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2-04
229	아보카도 첨 먹어보는 사람	꼬뱀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95	0	06-02
228	바닥 공사	흿우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4-16
227	해외 유머 강아지편	이카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8-31
226	초승달 마카롱	그류그류22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1	0	06-04
225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엽기적인 일들	쩜삼검댕이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1	0	06-06
224	실사화 그림 종결자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2-13
223	아이 코뼈 골절에도 검찰 무혐의 처분 논란	술돌이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6	0	06-04
222	머리카락, 눈썹, 코털까지 온몸에 털이 빠진 학생	파로호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6	0	06-06
221	아기 조랑말	긍정긍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4-03
220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담꼴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9	0	06-02
열람중	[오센] '전설' 슈마이켈도 반하게 만든 남자... "SON, 맨유서 뛰었으면"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2-05
218	비행기 탈 때 짜증나는 승객 유형	2015프리맨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11	0	06-05
217	깜작이야~	긍정긍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	04-17
216	토르장난2움짤	긍정긍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	04-25
215	예상을 뛰어넘는 PC방 메뉴들 모음	최종현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14	0	06-07
214	어느 아파트의 아이가.	NJE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7-22
213	[부산일보] 샤키리 "복귀해 기분 좋다…리버풀에서 우승하는게 꿈"	FhAfo5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2-06
212	1930년대에 쓰이던 헤어 드라이기	NJE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2-02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2

출연진과 제작진으로 만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

횐가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