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학혁명은 진행 중... (4) _갈망하는 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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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철현 작성일 19-07-01 09:49 조회 1,858 댓글 0본문
동학혁명은 진행 중.. (4) _갈망하는 동학.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를 갈망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언가 부족함을 느낀다는 것, 그 부족한 무언가가 무엇일까?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마음은 바로
치우친 음양(陰陽)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우치면 기울고, 기울면 어그러지기 쉽고, 어그러지면 소란스러워질 것입니다.
음양(陰陽)이란 홀로 완전한 체가 아닙니다.
음양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상균(相均)해야 비로소 만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마음을 비우라고 하기도 합니다.
비워야할 마음은 음양의 균형을 깨는 넘치는 마음을 비우라는 것이겠지요.
경에 말씀하시길
「나에게 영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이요, 그 형(形)은 태극이요,
또 형(形)은 궁궁이니, 이 영부를 받아 사람을 질병에서 건지라」 하십니다.
질병이란 음양의 균형이 깨지면 생겨납니다.
몸의 균형이 깨지면 몸이 아프고, 사회의 균형이 깨지면 사회가 어지럽습니다.
음양의 균형이 깨지지 않고 조화를 이룬 것이 바로 태극(太極)입니다.
우리가 받아야할 영부는 태극(太極)이라고 합니다.
영부(태극심)를 받아, 세상을 질병에서 건지라는 것이 한울님의 당부입니다.
동학혁명은 서로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상에 불의가 없어서, 불의에 항거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을 지상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학(東學)을 배우면 내 몸의 질병도 낫고,
세상의 질병도 낫는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천도교에 가면 동학(東學)을 배울 수 있다는 소문이 세상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동학(東學)을 먼저 배우고 있는 천도교인들이 모범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천도교에 가면 갈망하는 동학을 채울 수 있다는 소문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교구 광암 윤철현 심고.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를 갈망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언가 부족함을 느낀다는 것, 그 부족한 무언가가 무엇일까?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마음은 바로
치우친 음양(陰陽)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우치면 기울고, 기울면 어그러지기 쉽고, 어그러지면 소란스러워질 것입니다.
음양(陰陽)이란 홀로 완전한 체가 아닙니다.
음양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상균(相均)해야 비로소 만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마음을 비우라고 하기도 합니다.
비워야할 마음은 음양의 균형을 깨는 넘치는 마음을 비우라는 것이겠지요.
경에 말씀하시길
「나에게 영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이요, 그 형(形)은 태극이요,
또 형(形)은 궁궁이니, 이 영부를 받아 사람을 질병에서 건지라」 하십니다.
질병이란 음양의 균형이 깨지면 생겨납니다.
몸의 균형이 깨지면 몸이 아프고, 사회의 균형이 깨지면 사회가 어지럽습니다.
음양의 균형이 깨지지 않고 조화를 이룬 것이 바로 태극(太極)입니다.
우리가 받아야할 영부는 태극(太極)이라고 합니다.
영부(태극심)를 받아, 세상을 질병에서 건지라는 것이 한울님의 당부입니다.
동학혁명은 서로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상에 불의가 없어서, 불의에 항거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을 지상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학(東學)을 배우면 내 몸의 질병도 낫고,
세상의 질병도 낫는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천도교에 가면 동학(東學)을 배울 수 있다는 소문이 세상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동학(東學)을 먼저 배우고 있는 천도교인들이 모범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천도교에 가면 갈망하는 동학을 채울 수 있다는 소문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교구 광암 윤철현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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