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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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승인한 현 교육부의 속샘은 과연 무엇인가
"뉴라이트" 과연 그들은 개같은 왜적의 앞잡이인가 한국의 학자인가
친일미화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 최종본이
'독도는 분쟁 지역'이라는 일본 측 입장을 그대로 싣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해당 오류가 있음에도 지난 13일 최종 승인을 발표했으며
지난 28일 부산 부성고는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
일본 문부성이 교과 지도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시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의 처사는 스스로 영토 주권을 포기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독도수호대는 29일
“교학사 최종본이 여전히 독도와 관련해 일본 측의 주장이나 표현을
그대로 옮기는 등 중대한 오류 30여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개 출판사의 무모한 뻘짓으로 끝난게 아니라
박근혜 정부가 승인해 준건 국제여론상 불리하게 작용될게 뻔하다.
더군다나 부산 부성고는 실제로 채택했으니 한가하게 있을 상황은 아니다.
일본이 국제재판소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증거로 들이 밀면서
한국정부도 이 교과서를 공식 승인했으며
실제 채택한 학교도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박대통령께서는 제정신을 차리셔야 할 것이다.
"뉴라이트" 과연 그들은 개같은 왜적의 앞잡이인가 한국의 학자인가
친일미화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 최종본이
'독도는 분쟁 지역'이라는 일본 측 입장을 그대로 싣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해당 오류가 있음에도 지난 13일 최종 승인을 발표했으며
지난 28일 부산 부성고는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
일본 문부성이 교과 지도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시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의 처사는 스스로 영토 주권을 포기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독도수호대는 29일
“교학사 최종본이 여전히 독도와 관련해 일본 측의 주장이나 표현을
그대로 옮기는 등 중대한 오류 30여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개 출판사의 무모한 뻘짓으로 끝난게 아니라
박근혜 정부가 승인해 준건 국제여론상 불리하게 작용될게 뻔하다.
더군다나 부산 부성고는 실제로 채택했으니 한가하게 있을 상황은 아니다.
일본이 국제재판소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증거로 들이 밀면서
한국정부도 이 교과서를 공식 승인했으며
실제 채택한 학교도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박대통령께서는 제정신을 차리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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