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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미(년월성) 제자리 찾기운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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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암
댓글 0건 조회 1,944회 작성일 13-11-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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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성미(년월성) 제자리 찾기운동 제안
1. 기본에 충실한 교회상 확립
① 신 집행부의 공약사항으로 교인들의 오관실행 철저 준수
② 그 중 성미는 조화덩어리로써, 교역자들의 성미걷기 행위가 곧
교인들의 신방이 되어, 나머지 4관을 활성교화 시키는 기회와 계기가 됨
③ 한울사업에서 한울양식이 끊길 때, 개인 신앙은 존립 할지 모르나
포덕, 교화, 교무, 교육을 수행 할 종교단체의 존립은 불가능


※ 성미걷기의 파급효과
①소속교인 유대강화 ②교구와 총부의 재정자립 ③포덕의 필요성 강화
④교인들의 교회참여도와 관심도 증진
가만히 앉아서 성미갖다 바치기를 기다리는 교역자(원직과 주직)는 있으나 마나 임

2. 오관의 목표 설정
1). 유형성--성미, 청수, 시일 (객관적으로 명확한 평가 기준)
2). 무형성--주문, 기도 (개인적 평가기준 모호)
3. 천도교 침체의 근본원인을 실성미 불이행에서 발견한다.
1). 성사 상사께서 교회중흥의 가장 큰 근간으로 삼은 것이 오관실행이다
오관 중에서도 실성미 걷기의 능동적 활동으로 교회중흥의 기반이 됨

2). 수운회관 설립 시 부터, 교역자들이 차츰 그 수익금에 의존하기 시작하면서
실성미 걷기가 퇴락하고, 이와 정비례하여 교세의 급격한 침체가 가속화.
교역자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성미걷기운동이 소멸하고,

소극적 성미 바치기 형태로 변모되어, 최근에는 수동적 포기상태로

교구나 연원의 명목상 대의원 자격유지를 위해 근근히 대납하는 형태로 퇴락.

3). 특히 교호주의 성미 대납상황으로 자손들의 성미 납부 의무에 대한
현장교육 부재로 인하여, 자손들의 교회 무관심 및 신앙상속 단절이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
(자기 손으로 성미 낸 경험이 없음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성미 낼 줄을 모른다.
어린이 시절부터 시일날 자기 손으로 성미를 내는 훈습을 시켜야 지속가능 )

4). 현행 교인 1명당 의무 월성미 5,000원은, 1인 한 끼니 당 55원에
불과하다. 더구나 1호당 오천원은 교인된 자의 의무로서, 한울님과
스승님께,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마땅하며,
도리어 한울님의 재앙을 받게 될(反受其殃) 수준으로 느껴짐.
4. 현행 월 성미와 년 성미를 최소한의 실성미 수준으로 변경
1). 월 성미 1인당 5천원을⇒ 최소한 월 만원 이상으로 실성미화 시급
기도미 1인당 년 팔만원은 그대로 유지(전반기4만원+후반기4만원)
① 월성근거 = (매 한 끼 당 105원) × 3끼 × 30일 = 10,000원
② 년성근거 =(매 시일 당 1,667원) × 4주 × 12월 = 80,000원
5. 원주직 교역자들의 1년 년월성미 실성미 수납운동 1차목표

① 월성 최소30,000명(현행 교호주제를 교인제로 변경시)
30,000명× 120,000원(만원×12개월) = 36억 원
70% (교구 운용비) = 년 25억 원 (교구자립 근거)
30% (총부 운용납부) = 년 11억 원

② 년성 15,000명(30,000명중 성인 50%만 의무)
15,000명 × 80,000원 = 12억 원
40%(교구운용비) = 년 4억8천만 원
30%(연원운용비) = 년 3억6천만 원
30%(총부운용납부) = 년 3억6천만 원
※ 눈에 보이는 성미도 실행치 못하는 천도교인이

나머지 오관을 실행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이상의 1차 목표가 이루어져야만 비로소
천도교의 포덕, 교화와, 교구와 총부의 재정 자립이 이루어질 것이고,
천도교의 오관이 살아서 숨 쉬기 시작 할 것이며,
비로소 천도교 원래의 기본이 확립된, 대도 중흥의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포덕 154년 6월 22일
총부 교역자 강화도 연수회(오마이스쿨 워크샾)에서 발표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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