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현실 "개벽"이란? ( 3 ) > 중앙총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중앙총부

자유게시판 천도교 현실 "개벽"이란? ( 3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상우
댓글 0건 조회 2,023회 작성일 13-03-22 12:25

본문

우리 도의 운수는 세상과 같이 돌아가는 것이니,
우리 도의 이름이 멀지 아니하여 세계에 펴 날리리니.

주문 외우는 소리가 한울에 사무치리니,
이 때를 지나야 현도라고 이르느니라.

이 뒤에 또 갑오년과 비슷한 일이 있으리니,
이 때를 당하여 잘 처변하면 현도가 쉬우나,
만일 잘 처변치 못하면 도리어 근심을 만나리라.

해월신사 법설. (우리도의 운수. 중에.....)


어제는 갑오동학혁명 119 주년 내년에는 120 주년 갑오년을 맞이합니다.
세계의 오늘의 현실은 120년 전보다 더 심각한 상태에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 비이커(beaker)속의 개구리의 모습으로,
오늘의 현실을 안일하게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신사영기 아심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817
어제
3,311
최대
6,815
전체
2,021,403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