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해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본문
“ 랄프 왈도 에머슨” 이 쓴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책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위대한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생각한 것은 오늘 분명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
오해를 받는 게 그렇게 안 좋은 일일까요?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예수그리스도/ 마르틴루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 도, 모두 오해로 인해 가셨습니다.
그리고
후천 무극대도를 창명하신 수운 대신사님도
말도 안 되는 오해를 받으시고 순도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순수하고 지혜로운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았습니다.
오해는 무섭습니다.
사람을 송두리째 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오해와 편견이
나를 힘들게 하고 곡해에 시달린다 해도
오늘 해야 할 말을 하지 않고 뒤로 숨는 것이
道人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오해에 무너지지 않고
惟在正心의 心柱를 세우면
반드시
새로운 地坪이 열리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책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위대한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생각한 것은 오늘 분명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
오해를 받는 게 그렇게 안 좋은 일일까요?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예수그리스도/ 마르틴루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 도, 모두 오해로 인해 가셨습니다.
그리고
후천 무극대도를 창명하신 수운 대신사님도
말도 안 되는 오해를 받으시고 순도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순수하고 지혜로운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았습니다.
오해는 무섭습니다.
사람을 송두리째 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오해와 편견이
나를 힘들게 하고 곡해에 시달린다 해도
오늘 해야 할 말을 하지 않고 뒤로 숨는 것이
道人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오해에 무너지지 않고
惟在正心의 心柱를 세우면
반드시
새로운 地坪이 열리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신인간 연간 구독비 납부건 13.03.11
- 다음글立春雅懷 13.03.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