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북5도신문 10월 30일자 기사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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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德여러분!
한울님모시고 安寧하셨습니까?
지난 10월 30일자, 이북 실향민의 代辯紙인<이북5도신문> 3면 상단에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에서 지난 10얼 16일 수운회관 907호에서
<제4차 동민회포럼>행사를 한 강의내용 중, <이병웅 한적중앙위원>이
강의했던 내용이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위의 주소, click)
실향민 천도교인이라면, 아니 우리 모두 천도교를 신앙하는 대한민국의
전국에 계신 <알짜 교인 / 五款實行敎人>께서는, -
조용히, 냉정한 판단으로 아래의 논제(論題)를 생각해 보시지요.
" 남북 천도교를 통해 <이산가족 문제> 풀자! "
존경하는 전국의 <한울 同德>여러분! --
남과 북의 통일은 그냥 오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 수운 대신사님을 신봉하는 <천도교인>들이
앞장 서야 합니다.
*國家인 현 <이명박정부>가 못하고 있고, <기독교>가 못하고, <불교>가
못하니, <천도교>가 앞장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기회에 새로운 발상(發想)이라 생각하고, -
이 시점에,교단전체가 천도사업의 하나로 選澤하여, 날로 쇠퇴되어가는
교세를 中興하고, 새로이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중앙총부를 중심으로 - 교단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교역자님, 선배동덕님,
후배 청년회원님들,... 우리 모두 분발하고, 모두 함께 합시다!
*본인 同德은, 이제 나이 70밖에 안 되었습니다마는, 아직도 가고 싶어도 못가는
以北 <평남 개천군>출신으로 자칭 실향민 1.5세입니다.(8세때 월남) 10여년 전부터
이북5도청을 들락거리며, 실향민의 아픔(苦痛)을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 權 菴(영등포교구) 心 告 --
*기사내용보기 : 아래를 클릭하세요.
실행이 안되시면 이 글문의 맨 위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mail.naver.com/?n=1352569171159&v=l#%7B%22fClass%22%3A%22read%22%2C%22oParameter%22%3A%7B%22mailSN%22%3A%2210958%22%2C%22charset%22%3A%22%22%2C%22isPopup%22%3Afalse%2C%22page%22%3A1%2C%22sortField%22%3A1%2C%22sortType%22%3A0%7D%7D
한울님모시고 安寧하셨습니까?
지난 10월 30일자, 이북 실향민의 代辯紙인<이북5도신문> 3면 상단에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에서 지난 10얼 16일 수운회관 907호에서
<제4차 동민회포럼>행사를 한 강의내용 중, <이병웅 한적중앙위원>이
강의했던 내용이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위의 주소, click)
실향민 천도교인이라면, 아니 우리 모두 천도교를 신앙하는 대한민국의
전국에 계신 <알짜 교인 / 五款實行敎人>께서는, -
조용히, 냉정한 판단으로 아래의 논제(論題)를 생각해 보시지요.
" 남북 천도교를 통해 <이산가족 문제> 풀자! "
존경하는 전국의 <한울 同德>여러분! --
남과 북의 통일은 그냥 오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 수운 대신사님을 신봉하는 <천도교인>들이
앞장 서야 합니다.
*國家인 현 <이명박정부>가 못하고 있고, <기독교>가 못하고, <불교>가
못하니, <천도교>가 앞장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기회에 새로운 발상(發想)이라 생각하고, -
이 시점에,교단전체가 천도사업의 하나로 選澤하여, 날로 쇠퇴되어가는
교세를 中興하고, 새로이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중앙총부를 중심으로 - 교단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교역자님, 선배동덕님,
후배 청년회원님들,... 우리 모두 분발하고, 모두 함께 합시다!
*본인 同德은, 이제 나이 70밖에 안 되었습니다마는, 아직도 가고 싶어도 못가는
以北 <평남 개천군>출신으로 자칭 실향민 1.5세입니다.(8세때 월남) 10여년 전부터
이북5도청을 들락거리며, 실향민의 아픔(苦痛)을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 權 菴(영등포교구) 心 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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