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道敎 政治理念의 比較分析 硏究(13-13) > 중앙총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중앙총부

자유게시판 天道敎 政治理念의 比較分析 硏究(13-1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 용 천
댓글 0건 조회 2,049회 작성일 13-03-28 23:13

본문

天道敎 政治理念의 比較分析 硏究(13-13)
註 00; 唯心史觀((Historical spiritualism 또는 the Mentalism-interpretation of history) 과 唯物史觀(Historical materialism 또는 the materialistic interpretation of history)- 유심사관은, 역사의 근본적인 동력을 인간의 이성이나 도덕의식, 개인의 영웅적인 행동 등의 정신 작용에서 구하는 역사관을 말하고, 유물사관은, 역사가 발전하는 원동력은 관념이 아니라 물질이라는 마르크스주의의 역사관으로 사회의 정치적 특징과 문화적 특징은 근본적으로는 생산 양식에 의해 규정되며, 생산 양식은 생산력의 발전에 대응하여 변혁된다고 한다. / 각종 어학사전 종합.
註 00; 階級的 法則과 主動的 法則- 계급적이란 사회적으로 동일한 조건이나 비슷한 수준 아래 놓여 공통된 이해관계와 행동 방식을 지니는 집단에 관한 것을 말하며, 주동적이란 주체가 되어 어떤 일을 일으키거나 능동적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階級的 法則은 사회적 위치나 신분에 따른 규칙을 의미하며, 主動的 法則은 주체적이며 능동적인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규칙을 말한다. / 각종 어학사전 종합.
註 00; 反對一致- 두 개의 명사 또는 개념에 있어 外延的으로 지칭되는 사물이 내포적(內包的)으로 이접적(離接的原理/ 배중률의 특수 사례)인 개념을 서로 반대개념 또는 반대명사라고 한다. 예를 들면 賢과 愚, 黑白, 善惡, 陰陽 等은 반대개념으로, 동시에 참일 수는 없지만, 모두가 허위일 수는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반대일치란 반대개념을 가진 말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해 보면, 그 근원에서 일치한다고 보는 논리. 실질적인 개념에 있어선 현도 우도 아닌 상태가 생기는데 이런 제 3의 상태가 생기지만, 이는 모순개념과는 다르다. 이 용어는 이돈화가 저술한 ‘東學之人生觀’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이돈화는 ‘位置에서 東, 西, 南, 北. 色에서 靑, 黃, 赤, 白. 質에서 生滅消長, 價値에 있어서 善, 惡, 禍, 福 等 無數한 相對値가 究極 宇宙 全一的 原理에 一致된다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反對一致’의 眞理는 宇宙의 普遍妥當性을 意味하는 點에서 人間相互間의 主觀的 反對爭論도 亦是 이 眞理에 依하여 統一될 수 있다.’ 라고 하고 있다. / 구체적인 것은, ‘東學之人生觀’ PP. 19-23.을 참조요망. / 排中律- 형식논리학의 용어로, 배중법, 배중원리라고도 함. 두 개의 서로 상반되는 판단이 竝立할 때 제 3의 판단의 존재를 배제하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참이 거짓이거나 아니거나 중에 어느 한 쪽이다. 는 것. / 哲學大事典 要約.
正文; 十. 사람性自然史觀이니 이는 過去의 唯心史觀이나 唯物史觀을 止揚統一한 天道敎 獨特의 歷史觀이다. 위에서 말한 ‘統一에서 分裂로 分裂에서 統一되는’ 開闢原理는 社會進化의 階級的 法則을 가르침이요 사람性 自然史觀은 社會進化의 主動的 法則을 가르침이니 이는 社會進化의 主動力을 사람 自然의 時代的 進化에서 찾는 것이다. 宇宙가 至氣의 表現인 것과 같이 사람性 自然도 至氣의 表現인바 至氣란 것은 物도 아니요 心도 아니며 또 物의 根이요, 心의 源이라 사람性 自然은 物과 心이 互相連絡되면서 互相背馳되며 互相牽制되면서 互相繼起되며 互相肯定하면서 互相否定되며 互相均衡을 要求하면서 均衡을 破壞하며 調和를 얻으려고 하면서 矛盾되는 反對一致의 結果를 나타내는 것이다.
原文; 이社會進化의 主動力을 唯心史觀은 人間思想의 變化에서 推進된다고 主張하고, 唯物史觀은 經濟的條件의 變化로부터 原因된다고 主張한다. 그러나 사람性自然史觀은 이두가지의 理論을 다같이 否定하는 同時에 다 같이 肯定하는바이다. 왜 否定하느냐 唯心 唯物史觀의 對立은 元來가思想的分裂過程에서 心又는 物의 한편에서서 統一點 一致點을 發見하지 못한 偏見이기 때문에 此를 否定한다. 그러면 否定하고나서 다시 肯定하는 理由는 무엇이냐 心又는物이라는것은 사람性自然의 各一面的作用으로서 둘이다 歷史發展에 對하여 重要한關係를 찾었기 때문에 此를 肯定한다.
修 2; 이 社會進化의 主動力을 唯心史觀은 人間思想의 變化에서 推進된다고 主張하고, 唯物史觀은 經濟的 條件의 變化로부터 原因된다고 主張한다. 그러나 사람性 自然史觀은 이 두 가지의 理論을 다 같이 否定하는 同時에 다 같이 肯定하는 바이다. 왜 否定하느냐. 唯心 唯物史觀의 對立은 元來가 思想的 分裂過程에서 心 又는 物의 한편에 서서 統一點 一致點을 發見하지 못한 偏見이기 때문에 此를 否定한다. 그러면 否定하고 나서 다시 肯定하는 理由는 무엇이냐. 心 又는 物이라는 것은 사람性 自然의 各 一面的 作用으로서 둘이 다 歷史發展에 對하여 重要한 關係를 가졌기(찾었기) 때문에 此를 肯定한다.
修 1; 이 社會進化의 주동력을 唯心史觀은 인간 사상의 변화에서 추진된다고 주장하고, 唯物史觀은 경제적 조건의 변화로부터 원인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람性 自然史觀은 이 두 가지의 理論을 다 같이 부정하는 동시에 다 같이 긍정하는 바이다.
왜 부정하느냐 唯心 唯物史觀의 대립은 원래가 사상적 분열 과정에서 心 또는 物의 한편에 서서 統一點 一致點을 발견하지 못한 편견이기 때문에 此를 부정한다. 그러면 부정하고 나서 다시 긍정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心 또는 物이란 것은 사람性 自然의 各 一面的 作用으로서 둘이 다 역사발전에 대하여 중요한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이를 긍정한다.
解說; 이 사회진화의 주동력을, 유심사관은 인간 사상의 변화에서 추진된다고 주장하고, 유물사관은 경제적 조건의 변화로부터 원인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람성 자연사관은 이 두 가지의 이론을 다 같이 부정하는 동시에 다 같이 긍정하는 것이다.
왜 부정하는가 하면, 유심과 유물사관의 대립은 원래가 사상적 분열 과정에서 정신 또는 물질 중에 어느 한편에 서서, 공통이 되는 점(統一點/서로 다르거나 나누어진 것을 똑같도록 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는 부분)이나 합치되거나 합일되는 점(一致點/둘 이상의 것이 서로 꼭 맞는 부분)을 발견하지 못한 편견이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한다. 그러면 부정하고 나서 다시 긍정하는 이유는 무엇이하면 정신 또는 물질이란 것은 사람성 자연의 가가의 일방적인 작용으로서, 둘이 다 역사발전에 대하여 중요한 관계가 있음을 찾았기 때문에 이것을 긍정한다.
正文; 이 社會進化의 主動力을 唯心史觀은 人間思想의 變化에서 推進된다고 主張하고, 唯物史觀은 經濟的 條件의 變化로부터 原因된다고 主張한다. 그러나 사람性 自然史觀은 이 두 가지의 理論을 다 같이 否定하는 同時에 다 같이 肯定하는 바이다. 왜 否定하느냐. 唯心 唯物史觀의 對立은 元來가 思想的 分裂過程에서 心 又는 物의 한편에 서서 統一點 一致點을 發見하지 못한 偏見이기 때문에 此를 否定한다. 그러면 否定하고 나서 다시 肯定하는 理由는 무엇이냐. 心 又는 物이라는 것은 사람性 自然의 各 一面的 作用으로서 둘이 다 歷史發展에 對하여 重要한 關係를 찾었기 때문에 此를 肯定한다.
原文; 사람의 意識的作用이 없으면 經濟的條件이란것이 저혼자서 變化해질 理가없고 또는 經濟的條件이 變化되지 않고는 사람의 思想이저혼자 變化를 이르킬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사람性自然」은 언제나 그主動的主體가 되는同時에 그自體에 變遷發展의 自在한法則을가지고 人間의思想과 經濟的條件에 對하여 變化的作用을 이러나게 하는것이다. 「사람性自然」에대한 理論的根據와 具體的硏究는 本文에서는 祥論할수 없으므로 此를 省略하거니와(李敦化先生所新人哲學參照) 이제 通俗的으로 알기 쉬운 實證을 든다면 버리(蜂)도 사람과같이 集團生活을하고 개미(蟻)도사람과같이 集團生活을한다. 그러나 버리나 개미의 社會는 몇 千年 몇 萬年이 지나도 아무런 變遷과 進化가 없나니 그것은 버리性自然이나 개미性自然이 本來부터 變遷進化가 없게된 까닭이다.
修 2; 사람의 意識的 作用이 없으면 經濟的 條件이란 것이 저 혼자서 變化될 理가 없고 또는 經濟的 條件이 變化되지 않고는 사람의 思想이 저 혼자 變化를 일으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性 自然」은 언제나 그 主動的 主體가 되는 同時에 그 自體에 變遷發展의 自在한 法則을 가지고 人間의 思想과 經濟的 條件에 對하여 變化的 作用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사람性 自然」에 대한 理論的 根據와 具體的 硏究는 本文에서는 祥論할 수 없으므로 此를 省略하거니와(李敦化 先生 所著 「新人哲學」 參照) 이제 通俗的으로 알기 쉬운 實證을 든다면 벌(蜂)도 사람과 같이 集團生活을 하고 개미(蟻)도 사람과 같이 集團生活을 한다. 그러나 벌이나 개미의 社會는 몇 千年 몇 萬年이 지나도 아무런 變遷과 進化가 없나니 그것은 벌性 自然이나 개미性 自然이 本來부터 變遷進化가 없게 된 까닭이다.
修 1; 사람의 意識的 작용이 없으면 경제적 조건이라는 것이 저 혼자서 변화해질 理가 없고 또는 經濟的 條件이 변화되지 않고는 사람의 사상이 저 혼자 변화를 일으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性 自然」은 언제나 그 주동적 주체가 되는 동시에 그 자체에 변천발전의 自在한 법칙을 가지고 인간의 思想과 경제적 조건에 대하여 변화적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사람性 自然」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구체적 연구는 본문에서는 자세히 논할 수 없으므로 이를 생략하거니와(李敦化先生 著 新人哲學 參照) 이제 개미(蟻), 벌(蜂)도 사람과 같이 집단생활을 한다. 그러나 벌이나 개미의 사회는 몇 천년 몇 만년이 지나도 아무런 변천과 진화가 없나니 그것은 蜂性 自然이나 개미性 自然이 본래부터 변천진화가 없게 된 까닭이다.
解說; 사람의 의식적 작용이 없으면 경제적 조건이라는 것이 저 혼자서 변화해질 이치가 없고 또는 경제적인 조건이 변화되지 않고는 사람의 사상이 저 혼자 변화를 일으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성 자연」은 언제나 그 주동적 주체가 되는 동시에, 그 자체에 변천발전의 내재한 법칙을 가지고 인간의 사상과 경제적 조건에 대하여 변화되는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사람성 자연」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구체적 연구는 본문에서는 자세히 논할 수 없으므로 이를 생략한다.(李敦化先生 著 新人哲學 參照) 이제 통속적(通俗的/일반에게 널리 통하는 대중성과 보편성을 가진 것)으로 알기 쉬운 실제의 증거를 들어 말한다면 벌(蜂)도 사람과 같이 집단생활을 하고 개미(蟻)도 사람과 같이 집단생활을 한다. 그러나 벌이나 개미의 사회는 몇 천 년 몇 만 년이 지나도 그들의 집단생활에 아무런 변천과 진화가 없다. 그것은 벌(蜂)성 자연이나 개미성 자연(벌과 개미의 타고난 본성)이 본래부터 변천진화가 없게 된 까닭에 있다.
正文; 사람의 意識的 作用이 없으면 經濟的 條件이란 것이 저 혼자서 變化될 理가 없고 또는 經濟的 條件이 變化되지 않고는 사람의 思想이 저 혼자 變化를 일으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性 自然」은 언제나 그 主動的 主體가 되는 同時에 그 自體에 變遷發展의 自在한 法則을 가지고 人間의 思想과 經濟的 條件에 對하여 變化的 作用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사람性 自然」에 대한 理論的 根據와 具體的 硏究는 本文에서는 祥論할 수 없으므로 此를 省略하거니와(李敦化 先生 所著 「新人哲學」 參照) 이제 通俗的으로 알기 쉬운 實證을 든다면 벌(蜂)도 사람과 같이 集團生活을 하고 개미(蟻)도 사람과 같이 集團生活을 한다. 그러나 벌이나 개미의 社會는 몇 千年 몇 萬年이 지나도 아무런 變遷과 進化가 없나니 그것은 벌性 自然이나 개미性 自然이 本來부터 變遷進化가 없게 된 까닭이다.
原文; 그런데 人間社會는 千年前과 千年後가 엄청나게 變遷이있고 進化가 있는것은 「사람性自然」이 先天的으로 變遷進化할만한 本質을 가진 까닭이다. 心又는物이, 그主體인 「사람性自然」의 兩面作用임을 바르게 觀察하지 못하고 此을 唯心 又는 唯物이라고 斷定하는것은 마치 거러가는 사람을 보고 一은 그사람의 意識이 主動이라하고, 他一은 그사람의 다리가 主動이라함과 같은論法이다. 그러나 其實은意識과다리는 사람自體의 作用일뿐 그것의 主動으로서 步行하게 되는것은 아니다. 다시말하면 社會進化에 있어서 心과物은 意識과다리의 役割같다고 하면 「사람性自然」은 意識과 다리의 統一的主體인 걸어가는 사람그自體와 같다는 말이다. 이와같은 사람性自然史觀은 위에 말한 開闢原理와 아울러 天道敎의 政治思想에對한 基礎가 되는同時에 指針이 되는것.
修 2; 그런데 人間社會는 千年 前과 千年 後가 엄청나게 變遷이 있고 進化가 있는 것은 「사람性 自然」이 先天的으로 變遷 進化할 만한 本質을 가진 까닭이다. 心 又는 物이, 그 主體인 「사람性 自然」의 兩面作用임을 바르게 觀察하지 못하고 此을 唯心 又는 唯物이라고 斷定하는 것은 마치 걸어가는 사람을 보고 一은 그 사람의 意識이 主動이라 하고, 他一은 그 사람의 다리가 主動이라 함과 같은 論法이다. 그러나 其實 意識과 다리는 사람 自體의 作用일 뿐 그것의 主動으로서 步行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면 社會進化에 있어서 心과 物은 意識과 다리의 統一的 主體인 걸어가는 사람 그 自體와 같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사람性 自然史觀은 위에 말한 開闢原理와 아울러 天道敎의 政治思想에 對한 基礎가 되는 同時에 指針이 되는 것.
修 1; 그런데 인간사회는 천년 전과 천년 후가 엄청나게 변천이 있고 진화가 있는 것은 「사람性 自然」이 先天的으로 변천 진화할만한 본질을 가진 까닭이다. 心 또는 物, 그 주체인 「사람性 自然」의 양면작전임을 바르게 관찰하지는 못하고 이것을 唯心 또는 唯物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마치 걸어가는 사람을 보고 한 사람은 말하기를(一은) 저 사람이 걸어가는 것이 저 사람의 意識이 주동이라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말하기를(他一은) 저 사람의 다리가 주동이라 함과 같은 논법이다. 그러나 그 실은 意識과 다리는 사람 自體의 작용일뿐 그 어느 것이 주동으로서 걸어가게(步行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면 社會進化에 있어서 心과 物은 意識과 다리의 (역할 같다고 하면 「사람性 自然」은 意識과 다리의/임의로 삽입한 문장.) 統一的 主體인 걸어가는 사람 그 自體와 같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사람性 自然史觀은 위에 말한 開闢原理와 아울러 天道敎의 政治思想에 대한 基礎가 되는 동시에 指針이 되는 것이다.
解說; 그런데 인간사회는 천 년 전과 천 년 후가 엄청나게 변천이 있고 진화가 있는 것은 「사람성 자연」이 선천적(先天的)으로 변천(變遷/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하여 바뀜)하고 진화할만한 본질(本質)을 가진 까닭이다. 정신 또는 물질의 주체인 「사람성 자연」의 양면작전(兩面作戰)임을 바르게 관찰하지는 못하고 이것을 유심(唯心) 또는 유물(唯物)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마치 걸어가는 사람을 보고, 한 사람은 말하기를(一은) 저 사람이 걸어가는 것이 저 사람의 의식에 따라 걸어가는 것이라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말하기를(他一은) 저 사람의 다리가 걸어가는 것이라 함과 같은 논법이다. 그러나 걸어가는 것의 진실은, 의식과 다리는 사람 자체의 작용일 뿐, 그 어느 것이 주동으로서 걸어가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사회진화에 있어서 정신 또는 물질은 의식과 다리의 통합적인 주체인 걸어가는 사람, 그 자체와 같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사람성 자연사관은 위에 말한 개벽원리와 아울러 천도교의 정치사상에 대한 기초가 되는 동시에 지침(指針)이 되는 것이다.
註 00; 先天的과 後天的- 선천적은 만물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갖추고 있는 것이고 후천적은 사람의 성품이나 능력 따위가 태어난 이후에 얻어진 것을 의미한다..
註 00; 本質- 사물 그 자체가 드러나도록 하는 고유한 성질/본성.
註 00; 兩面作戰-어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면과 이면에서 또는 두 가지 수단을 써서 일을 진전시키는 것.
註 00; 指針- 방향과 목적 등을 가리켜 이끄는 길잡이나 방침.
正文; 그런데 人間社會는 千年 前과 千年 後가 엄청나게 變遷이 있고 進化가 있는 것은 「사람性 自然」이 先天的으로 變遷 進化할 만한 本質을 가진 까닭이다. 心 又는 物이, 그 主體인 「사람性 自然」의 兩面作用임을 바르게 觀察하지 못하고 此을 唯心 又는 唯物이라고 斷定하는 것은 마치 걸어가는 사람을 보고 一은 그 사람의 意識이 主動이라 하고, 他一은 그 사람의 다리가 主動이라 함과 같은 論法이다. 그러나 其實 意識과 다리는 사람 自體의 作用일 뿐 그것의 主動으로서 步行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면 社會進化에 있어서 心과 物은 意識과 다리의 統一的 主體인 걸어가는 사람 그 自體와 같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사람性 自然史觀은 위에 말한 開闢原理와 아울러 天道敎의 政治思想에 對한 基礎가 되는 同時에 指針이 되는 것.
原本; 十一. 地上天國의 理想이니 地上天國은 天道敎의 宗敎的最高理想인 同時에 政治的最高理想도 된다. 過去宗敎에서는 生老病死의 人生苦와 旱水風雪의 自然苦와 富貴貧賤의 社會苦를 不可抗 不可避의 運命으로 알았기 때문에 이世界를 苦海又는 魔窟이라 斷案하고서 苦海와 相對되는 天國世界를 現實世界의 밖에 假設假定해 놓고 世人으로 하여금 現實的罪苦의 生活에서 慰安을 주어왔다. 崔水雲은 于先이것을 開闢하였다. 그리하여 世界는 根本에서 苦海도 魔窟도 아니다. 世界그대로가 極樂 天國의 素質을 갖었으며 人間은 그本質에서 侍天主인 神靈的存在이므로 宗敎的精神開闢에依하여 人間의 性能을 最大限으로 發揮시키고 政治的社會開闢에 依하여 人間의 生活을 最高度로 向上시킨다고하면 이人間으로하여금 地上神仙이 되게하고 이世界로하여금 地上天國이 되게할수 있다는것을 明示하였다.
修 2; 十一. 地上天國理想.
地上天國은 天道敎의 宗敎的 最高 理想인 同時에 政治的 最高 理想도 된다. 過去 宗敎에서는 生老病死의 人生苦와 旱水風雪 같은(의) 自然苦와 富貴貧賤의 社會苦를 不可抗 不可避의 運命으로 알았기 때문에 이 世界를 苦海 又는 魔窟이라 斷案하고서 苦海와 相對되는 天國世界를 現實世界의 밖에 假設假定해 놓고 世人으로 하여금 現實的 罪苦의 生活에서 慰安을 주어왔다.
崔水雲은 于先 이것을 開闢하였다. 그리하여 世界는 根本에서 苦海도 魔窟도 아니다. 世界 그대로가 極樂 天國의 素質을 가졌으며 人間은 그 本質에서 侍天主인 神靈的 存在이므로 宗敎的 精神開闢에 依하여 人間의 性能을 最大限으로 發揮시키고 政治的 社會開闢에 依하여 人間의 生活을 最高度로 向上시킨다고 하면 이 人間으로 하여금 地上神仙이 되게 하고 이 世界로 하여금 地上天國이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明示하였다.
修 1; 十一. 地上天國의 理想. (‘地上天國은’ 이 생략됨)天道敎의 종교적 최고 이상인 동시에 정치적 최고 이상도 된다. 과거 종교에서는 生老病死의 人生苦와 旱水風雪 같은(의) 自然 현상(自然苦)과 富貴貧賤의 사회苦를 不可抗 不可避의 운명으로 알았기 때문에 이 세계를 (‘苦海 又는 魔窟이라 斷案하고서’를 생략하고 ‘苦海라 생각했고 이’를 임으로 삽입) 苦海와 相對되는 天國 세계를 현실 세계의 밖에 假想 設定해 놓음으로써 인간으로(假設假定해 놓고 世人으로) 하여금 현실 생활의 罪와(現實的 罪苦의) 苦의 생활에서 위안을 주어왔다.
崔水雲은 우선 이것을 開闢하였다. 그리하여 세계는 근본에서 苦海가 아니라(苦海도 魔窟도 아니다.) 세계 그대로가 極樂天國의 본질(素質)을 가졌으며 인간은 그 本質에서 侍天主인 神靈的 존재이므로 종교적 정신개벽에 의하여 인간의 性能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키고 정치적 사회 개벽에 의하여 인간의 生活을 최고도로 향상시킨다고 하면서(하면) 이 인간으로 하여금 地上神仙이 되게 하고 이 세계로 하여금 地上天國이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하셨다.
解說; 열한 번째로 지상천국의 이상이다. 지상천국은 천도교의 종교적인 최고의 이상인 동시에 정치적인 최고의 이상도 된다. 과거 종교에서는 생노병사의 인생고와 한수풍설(旱水風雪)과 같은 가혹한 자연 재해와 부귀와 빈천의 사회의 고통을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하거나 막아 낼 수 없고,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가 없는 운명으로 알았기 때문에 이 세계를 고해(苦海)나 마굴(魔窟)이라 분명하게 판단하여 결정하고서 고해와 상대되는 천국의 세계를 이 세상의 밖에 가상적으로 설정해 놓음으로써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현실적인 생활의 죄(罪)와 고통(苦痛)의 생활에서 위안을 주어왔다.
崔水雲은 우선 이것을 개벽하였다. 그리하여 세계는 근본에서 고해도 마굴도 아니라 이 세계 그대로가 극락이며 천국의 본질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은 그 본질에서 시천주(侍天主)인 신령적(神靈的) 존재이므로 종교적인 정신개벽에 의하여 인간의 성능(性能)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키고 정치적 사회 개벽에 의하여 인간의 생활을 최고도로 향상시킨다고 하면, 이러한 인간으로 하여금 지상신선(地上神仙)이 되게 하고 이 세계로 하여금 지상천국이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셨다.
註 00; 苦海와 魔窟- 고해는, 불교의 용어로 현세(現世)의 괴로움이 깊고 끝없음을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삶과 죽음이 육도(六道/중생이 선악의 업인에 의하여 윤회하는 여섯 가지의 세계)에 윤회(輪廻/ 생명이 있는 것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고 하는 불교 사상)하여 끝이 없음을 끝이 없는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생사고해(生死苦海)라 하고, 인간 세상은 고통의 바다라는 뜻으로, 세상살이는 본디 고달픈 것이라는 의미로 인간은 고해라 또는 인생은 고해라. 한다. 마굴은 악마들의 소굴로, 못된 무리들이 모여 있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유사어 복마전(伏魔殿)은 악마가 숨어 사는 집으로, 나쁜 일을 꾀하는 무리들이 모이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註 00; 極樂- 불교 용어로 서방 극락정토의 주재자인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땅. 극락정토(極樂淨土)는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아주 깨끗한 세상. 서방 정토(西方淨土)는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괴로움과 걱정이 없는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이며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십만 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고 한다. 왕생극락(往生極樂/極樂往生)은 이 세상을 떠나 아미타불이 살고 있어 아무런 괴로움과 걱정이 없는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에 가서 다시 태어남. 극락전(極樂殿)은 서방 극락정토의 주재자인 아미타불을 모시는 법당이라는 뜻이다.
註 00; 地上天國과 地上神仙- 지상천국은 이 세상에서 이룩되는 가장 행복하고 자유로운 이상적 사회를 말하며 천도교의 종교적 목적이 지상천국 건설에 있다. 또 다른 의미로는 칠대복(七大福) 중에 하나라로, 천도교에서 말하는, 일곱 가지 큰 복인 곧 무궁아(無窮我), 지상신선(地上神仙)의 인격, 차생 극락(此牲極樂), 장생(長生), 선 지각(善知覺), 동귀일체(同歸一體), 지상 천국(地上天國)을 말한다. 지상신선은 인간 세상에 존재한다고 상상되는 신선이 아니라, 천도교의 깊은 신앙을 통하여, 실제로 현실에서 신선이 살아가는 것처럼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의미로는 칠대복(七大福) 중에 하나이다. / 칠대복(七大福)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포덕 77(1936)에 간행된 ‘福念’의 제 4항 人生七大福/ 1977년에 복간(復刊)으로 간행된 등사본 PP. 17-53에서 자세한 설명을 참조하기 바람.
正文; 十一. 地上天國의 理想이니 地上天國은 天道敎의 宗敎的 最高 理想인 同時에 政治的 最高 理想도 된다. 過去 宗敎에서는 生老病死의 人生苦와 旱水風雪의 自然苦와 富貴貧賤의 社會苦를 不可抗 不可避의 運命으로 알았기 때문에 이 世界를 苦海 又는 魔窟이라 斷案하고서 苦海와 相對되는 天國世界를 現實世界의 밖에 假設假定해 놓고 世人으로 하여금 現實的 罪苦의 生活에서 慰安을 주어왔다. 崔水雲은 于先 이것을 開闢하였다. 그리하여 世界는 根本에서 苦海도 魔窟도 아니다. 世界 그대로가 極樂 天國의 素質을 가졌으며 人間은 그 本質에서 侍天主인 神靈的 存在이므로 宗敎的 精神開闢에 依하여 人間의 性能을 最大限으로 發揮시키고 政治的 社會開闢에 依하여 人間의 生活을 最高度로 向上시킨다고 하면 이 人間으로 하여금 地上神仙이 되게 하고 이 世界로 하여금 地上天國이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明示하였다.
原文; 참으로 우리人間이 神靈的存在임을 自覺하기만하면 生老病死에對한 迷妄은 곧 解消될것이요 사람性自然에 맞는 社會制度가 實現되기만하면 富貴貧賤에서 생겨진 모든慘禍와 苦痛은 完全히 除去될것이요 人間의 無限力量을 充分히 發揮시키기만하면 모든 自然界에서 오는災害도 最小限으로 輕減될것이다. 이것은 결코 空想이 아니요 妄談이 아니다. 可能性이 確實히 있는것이다. 天道敎의 政治運動은 이地上天國을 最高 目標로 하여 推進시킨다. 여기에서 一言加添하고자 하는 것은, 地上天國의 理想은 元來가 永遠性을 가지니만큼 어느 한時代 한階段의革命에서만 完成될것이 못되므로 天道敎의 政治運動은 恒常 보다以上의 新社會를 指向前進하게 된다는 것.
以上 몇가지의 例證에서 天道敎政治思想의 理論的根據와 乃至革命性, 自主性은 비록 大綱이나마 밝혀진줄 믿거니와 이와같은 理論的根據와 革命的精神을 갖인 政治思想이 그 發展 過程에서 스스로 民主主義的 革命運動으로서 새로운 歷史的事實을 展開하게 될것도 또한 自明의 理일것이다.
修 2; 참으로 우리 人間이 神靈的 存在임을 自覺하기만 하면 生老病死에 對한 迷妄은 곧 解消될 것이요 사람性 自然에 맞는 社會制度가 實現되기만 하면 富貴貧賤에서 생겨진 모든 慘禍와 苦痛은 完全히 除去될 것이요 人間의 無限力量을 充分히 發揮시키기만 하면 모든 自然界에서 오는 災害도 最小限으로 輕減될 것이다. 이것은 결코 空想이 아니요 妄談이 아니다. 可能性이 確實히 있는 것이다. 天道敎의 政治運動은 이 地上天國을 最高 目標로 하여 推進시킨다. 여기에서 一言 加添하고자 하는 것은, 地上天國의 理想은 元來가 永遠性을 가지니만큼 어느 한 時代 한 階段의 革命에서만 完成될 것이 못 되므로 天道敎의 政治運動은 恒常 보다 以上의 新社會를 指向 前進하게 된다는 것.
以上 몇 가지의 例證에서 天道敎 政治思想의 理論的 根據와 乃至 革命性, 自主性은 비록 大綱이나마 밝혀진 줄 믿거니와 이와 같은 理論的 根據와 革命的 精神을 가진 政治思想이 그 發展過程에서 스스로 民主主義的 革命運動으로서 새로운 歷史的 現實을 展開하게 될 것도 또한 自明의 理일 것이다.
修 1; 참으로 우리 인간이 神靈的 존재임을 自覺하기만 하면 生老病死에 대한 곤혹된 맘(迷妄)은 곧 해소될 것이요 사람性 自然에 맞는 사회제도가 실현되기만 하면 부귀 빈천에서 생겨진 모든 慘禍와 고통은 완전히 제거될 것이요 인간의 무한 力量을 충분히 발휘시키기만 하면 모든 자연계에서 오는 재해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輕減) 것이다. 이것은 결코 공상이 아니라 가능성이 확실히 있는 것이다.
天道敎의 政治運動은 이 地上天國을 최고 목표로 하여 추진시킨다. 여기에서 한 마디 첨가할(一言 加添) 것은 地上天國의 이상은 원래가 영원성을 지닌만큼 어느 한 時代 한 계급(階段)의 혁명에서만 완성될 것이 못되므로 天道敎의 정치운동은 항상 보다 以上의 新사회를 지향 전진하게 된다는 것이다.
以上 몇 가지의 예증에서 天道敎 政治思想의 이론적 근거와 내지 혁명성, 자주성은 비록 大綱이나마 밝혀진줄 믿거니와 이와 같은 이론적 근거와 혁명적 정신을 가진 政治思想이 그 발전 과정에서 스스로 민주주의적 혁명운동으로서 새로운 역사적 사실(現實)을 전개하게 될 것도 또한 自明의 이치일 것이며 (곧 우리가 소망하는 地上天國의 福祉社會는 이러한 철학적 바탕에서 이루어질 것이다./임의로 첨가한 부분임)
解說; 참으로 우리 인간이 신령(神靈/한울님의 영묘한 지기를 가진 존재 즉 侍天主)을 가진 존재임을 자각하기만 하면 생노병사에 대한 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마음 (迷妄)은 곧 풀어서 마음이 안정될 것이요 사람성 자연에 맞는 사회제도가 실현되기만 하면 부귀와 빈천에서 생겨지는 모든 끔찍하고 처참한 불행이나 재앙(災殃)과 고통은 완전히 사라져 없어지게 될 것이다. 인간의 무한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시키기만 하면, 모든 자연계에서 오는 재해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輕減) 것이다. 이것은 결코 공상이 아니라 가능성이 확실히 있는 것이다.
천도교의 정치운동은 이 지상천국을 최고 목표로 하여 추진시킨다. 여기에서 한 마디 첨가할(一言 加添) 것은 지상천국의 이상은 원래가 영원성을 지닌 만큼 어느 한 시대, 한 단계(階段)의 혁명에서만 완성될 것이 못되므로 천도교의 정치운동은 항상 보다 이상의 새로운 사회를 지향하여 전진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상에서 몇 가지의 예증(例證)에서 천도교 정치사상의 이론적 근거와 혁명성 그리고 자주성은 비록 간결하게 요점이나마 밝혀진 줄 믿거니와 이와 같은 이론적 근거와 혁명적 정신을 가진 정치사상이 그 발전 과정에서 스스로 민주주의적 혁명운동으로서 새로운 역사적 현실(現實)을 전개하게 될 것도 또한 설명이나 증명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명백한(自明의 이치) 이치가 될 것이다.
註 00; 迷妄- 사리에 어두워 실제로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헤맴
正文; 참으로 우리 人間이 神靈的 存在임을 自覺하기만 하면 生老病死에 對한 迷妄은 곧 解消될 것이요 사람性 自然에 맞는 社會制度가 實現되기만 하면 富貴貧賤에서 생겨진 모든 慘禍와 苦痛은 完全히 除去될 것이요 人間의 無限力量을 充分히 發揮시키기만 하면 모든 自然界에서 오는 災害도 最小限으로 輕減 것이다. 이것은 결코 空想이 아니요 妄談이 아니다. 可能性이 確實히 있는 것이다. 天道敎의 政治運動은 이 地上天國을 最高 目標로 하여 推進시킨다. 여기에서 一言 加添하고자 하는 것은, 地上天國의 理想은 元來가 永遠性을 가지니만큼 어느 한 時代 한 階段의 革命에서만 完成될 것이 못 되므로 天道敎의 政治運動은 恒常 보다 以上의 新社會를 指向 前進하게 된다는 것.
以上 몇 가지의 例證에서 天道敎 政治思想의 理論的 根據와 乃至 革命性, 自主性은 비록 大綱이나마 밝혀진 줄 믿거니와 이와 같은 理論的 根據와 革命的 精神을 가진 政治思想이 그 發展過程에서 스스로 民主主義的 革命運動으로서 새로운 歷史的 現實을 展開하게 될 것도 또한 自明의 理일 것이다. / 二. 天道敎의 政治思想과 理論的根據 解說 終.
-----------------------------------------------------------
6. 參考文獻 資料.
本校歷史; 吳尙俊/天道敎會月報 通卷 53號(1914. 12. 15). 天道敎中央總部.
侍天敎宗繹史; 侍天敎 本部. 1915.
天道敎書; 謄寫本 天道敎靑年敎理講演部. 1920.
新人哲學; 李敦化. 天道敎中央總部. 1924. / 1968년에 復刊. 부록; 東學之人生觀.
人乃天要義; 李敦化. 天道敎中央總部. 1924. / 1968년에 復刊.
黨憲釋義; 趙基栞. 東學之光社 出版部. 1931.
天道敎創建史; 天道敎中央宗理院. 1933.
天道敎 靑年黨 小史; 趙基栞. 天道敎 靑年黨 本部. 1935.
福念; 李敦化. 天道敎中央總部. 1936./ 천도교 청년회에서 1967년에 등사본으로 복간함.
東學史 ; 吳 知泳. 永昌書館. 서울. 1939.
新人間 통권 151호(12월호/ 1940.12.15)부터 통권 285호(1971. 5. 1.)까지
天道敎政治理念; 天道敎總本部 知道觀. 1946.
黨志 -李敦化. 北朝鮮 宗學院 出版部. 大深印刷所. 1946.
復刊 開闢; 통권 73호(1946. 1. 1)부터 통권 81호(1949. 3. 25)까지
天道敎史 附 叢書; 謄寫本. 구파기록. 1962.
南北分裂沮止(鬪爭 / 三一再顯運動誌; 新人間社. 1969.
如菴文集; 如菴 崔 麟先生 文集編纂委員會. 1971.
東學之人生觀; 李敦化. 天道敎中央總部. 1972.
敎政雙全; 李敦化. 天道敎中央總部. 1972에 東學之人生觀의 附錄으로 간행됨
동학사상과 한국민족주의; 신복룡. 평민사. 1978.
解放前後史의 認識; 한길사. 1979.
天道敎百年略史 上卷 天道敎史編纂委員會 編 서울. 1981.
論語 中庸; 世界思想全集 1. 三省出版社. 1982.
孟子 大學; 世界思想全集 2. 三省出版社. 1982.
老子 莊子; 世界思想全集 3. 三省出版社. 1982.
韓國現代史의 재조명; 돌베개. 1982.
解放前後史의 認識 2. 한길사. 1985.
解放 三年史 Ⅰ; 宋南憲. 도서출판 까치. 1985.
東學. 天道敎; 金用天外 14人共同執筆. 시인사. 1987.
靈友會秘史; 東學靈友會. 1989.
東學 제 1집; 동학선양회. 1990.
東學革命百周年紀念論叢 上下; 東學革命百周年紀念事業會. 1994.
天道敎靑年會八十年史; 천도교청년회중앙본부. 서울. 2000.
天道敎經典; 天道敎中央總部. 改正 5版. 2001.
동학의 정치사상; 임형진. 모시는 사람들. 2002.
동학의 정치철학. 오문환. 모시는 사람들. 2003.
한국 근대사의 재조명; 황선희. 국학자료원. 2003.
천도교; 윤석산. 천도교중앙총부 출판부. 2003.
동학 1; 표영삼. 통나무. 서울. 2004.
동학 2; 표영삼. 통나무. 서울. 2005.
일제의 한국 민족종교 말살책; 윤이흠. 모시는 사람들. 2007.
동학, 천도교 역사의 재조명. 황선희. 모시는 사람들. 2009.
기타. 각종 백과사전, 각종 분야별 사전, 각종 어학사전, 각종 신문, 포털사이트의 관련기사, 관련 연구논문, 그리고 필자의 수종의 논문 인용 및 자료
7. 나가면서./ 생략. 전문을 완성한 후에 붙임.
/ 天道敎 政治理念의 比較分析 硏究(13-13) 大尾 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670
어제
3,104
최대
6,815
전체
2,067,797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