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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슨 생각이 없었다는것.. 생각이있었는대 그러시나...
생각이 있었다면 뭘 내놔도 내놨어야 하는것이었지요
자~아 ... 생각이 있었다면 내놓고 이해와 동참을 구했어야지요
그리고 실행을 하여야지요
그래야 결과물이 나오고 ......이지경이 안되었을겁니다
이전까지는 그리들 하셨으니 안될턱밖에...
이번에 들어가셔서 일하시는동덕님들 ....제발 그 전철을 두번다시 밟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인들께 이제는 " 실망과 인내 " 를 거두어 가 주시길 부탁올립니다. 엄청 ! 그동안의 고통들이 무지무지하게 크셨을겁니다
천도교인들이나 되시니까 이적껏 참고 기다려 오셨지들 하~유~
교인들께서는 이만하면 할 만큼 하실줄로 압니다
교인들 ( 동덕님 )께서는 이제는 더 이상 기다려달라고 하시는 말씀에 등을 돌리실겁니다
부디 부디 숙고하시고 또 장고하시길 ....
추운날씨에 따뜻한 말씀 올리지못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창피하고 부끄러워 할 단계는 이미 저만치 지나갔습니다 .
치유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마음과 생각을 현재의분들이 과연 갖으고들 있느냐없는냐가 가장큰 요체입니다.
흉내만 내다 또 그냥 획!.... 혼! 정신줄 단단히 묶어 건사하지못하면 그냥 절단 나는일만 남은것입니다. 흐~`휴
저조차도 지금 헷갈리네요 흐~휴.....
생각이 있었다면 뭘 내놔도 내놨어야 하는것이었지요
자~아 ... 생각이 있었다면 내놓고 이해와 동참을 구했어야지요
그리고 실행을 하여야지요
그래야 결과물이 나오고 ......이지경이 안되었을겁니다
이전까지는 그리들 하셨으니 안될턱밖에...
이번에 들어가셔서 일하시는동덕님들 ....제발 그 전철을 두번다시 밟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인들께 이제는 " 실망과 인내 " 를 거두어 가 주시길 부탁올립니다. 엄청 ! 그동안의 고통들이 무지무지하게 크셨을겁니다
천도교인들이나 되시니까 이적껏 참고 기다려 오셨지들 하~유~
교인들께서는 이만하면 할 만큼 하실줄로 압니다
교인들 ( 동덕님 )께서는 이제는 더 이상 기다려달라고 하시는 말씀에 등을 돌리실겁니다
부디 부디 숙고하시고 또 장고하시길 ....
추운날씨에 따뜻한 말씀 올리지못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창피하고 부끄러워 할 단계는 이미 저만치 지나갔습니다 .
치유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마음과 생각을 현재의분들이 과연 갖으고들 있느냐없는냐가 가장큰 요체입니다.
흉내만 내다 또 그냥 획!.... 혼! 정신줄 단단히 묶어 건사하지못하면 그냥 절단 나는일만 남은것입니다. 흐~`휴
저조차도 지금 헷갈리네요 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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