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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남
댓글 0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3-09-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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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교헌에는 교인이 자기 의결권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어리석은 저는 교령님의天心 을 알지 못하옵니다.
어리석은 저가 알기로는天下 (하늘아래 인민)이 편하게 하는 것이水雲聖人 의德和 라고 포덕문 논

학문 수덕문에서 배웠습니다.
세상은 좁고 인심은 넓어서 귀로서 다 듣지 못하고 눈으로 보는 것 또한 부족하고 입으로 저는 허

물을 많이 남깁니다.
교단의正義 를 위하여 교령님께서 귀가 필요 합니다.
교령 三년 (1095일)만에 교령님의 뜻대로 교단 정상화가 될 것 같습니까? 지나온 잘못과 지금


그 결과를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한다고 하지만 그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입니다.
천도에 대해서 어리석은 저가 표현을 하고자 한다면 천도교가 쇠퇴의 운을 행하는 것은 교령이라

는 제도가 있어 교단은 세상에 잊어진 교단이 되었습니다.
대의원 몇 명만 교단에서 교령 선출만 하면 되지 교인과 세상의 진리는 외면 하였습니다.
일반 교인과 교령님간의 소통이 되지않고 미래에 교단의 주인이 될 어린이를 교령님들은 어떤 기

준에서 지도육성 하시는지요?
미래를 위해 남북 소통을 위해 이북의 어린이에게 빵과 두유를 공급 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남쪽의 어린이가 얼마나 참여 하였습니까?
뒷날 남북어린이 동반자가 민족의 얼을 알겠끔 소통할수 있는 제도가 필요 합니다.
교령님 어리석은 저가 해학을 한번 하겠습니다.
三不通의 眞理
우리내수도님도密陽 朴 씨 우리교령님도朴 씨 대한민국 대통령님도 朴씨 나무에 점을 치니 미래를
알것이지만

자기가 강하니 약자를 포용할가 없구나
임진년 계사년은水 가 왕성하여 木을 도와 그 성운을 이루었으나 다가오는 운수는갑오년 을미년에
있구나
박씨님들의 운수는 남방에서 行하오니 木生火 가 되오니 운수에 順從하시옵소서!
어리석은 저는 술 한잔에 와룡산 白雲飛를 보면서 어리석은 저의 불충을 참회 할까 합니다.

臥龍山 酒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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