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밭전교실과 신도교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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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전교실과 신도교구가 153. 8. 14 도인 만장 일치로 통합을 선포하고
포덕 153. 10. 21 통합식을 거행 하였습니다,
교령님께서 내려오셔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천도교 대전충청지역연합회장이신 이정희 선생님의 축사와
한밭 신도교구 한경노의 답사로 통합식을 가졌습니다,
교구명은 격론끝에 만장일치로 한밭 신도교구로 결정 되었으나 총부의 인준 거부로 신도교구로 명명 했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추후 다시 신청 할것입니다,
물른 이름이야 어떻게 습니까?
어느 시인의 말씀처럼
"이름이 무엇이 있는가?
우리가 장미라고 하는 것은
다른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향기는 마찬가지.....
우리교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있다면 젊음이 있어 미래가 있고
젊음이 있어 열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도인 각자가 모범 도인인이 되는 것이고
교구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전국의 모든 도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가르침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통합사진은 금월 신인간 표지 뒷면에 있습니다,
153. 11. 11 한밭신도교구 한 경 노 심고
포덕 153. 10. 21 통합식을 거행 하였습니다,
교령님께서 내려오셔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천도교 대전충청지역연합회장이신 이정희 선생님의 축사와
한밭 신도교구 한경노의 답사로 통합식을 가졌습니다,
교구명은 격론끝에 만장일치로 한밭 신도교구로 결정 되었으나 총부의 인준 거부로 신도교구로 명명 했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추후 다시 신청 할것입니다,
물른 이름이야 어떻게 습니까?
어느 시인의 말씀처럼
"이름이 무엇이 있는가?
우리가 장미라고 하는 것은
다른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향기는 마찬가지.....
우리교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있다면 젊음이 있어 미래가 있고
젊음이 있어 열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도인 각자가 모범 도인인이 되는 것이고
교구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전국의 모든 도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가르침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통합사진은 금월 신인간 표지 뒷면에 있습니다,
153. 11. 11 한밭신도교구 한 경 노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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