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존경하는 대의원님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존경하는 대의원님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불초 도생 박충남은 지난 正月에 “천도교 이시대의 희망입니다.
절망과 좌절에서 희망의 혼불을 밝힙시다”라는 글에서
제소신과 심정을 자세히 밝힌바 있습니다.
교단은 이제 새로워 져야 합니다. 새로워지지 않고서는 변화와
다시개벽의 시운을 맞이할 수 가 없습니다.
대의원 여러분께서 저를 교령으로 선출 해 주신다면 제 생애를
걸고 교단이 새롭게 발전하고 탈바꿈 하는데 天命師訓의 가르침을
받들어 신명을 바쳐 헌신 하고자 합니다.
동덕님들의 마음에 신바람을 불러일으키고, 흐트러진 교단을 수습,
반석위에 올려놓는 일과, 이 사회에 침체된 교단의 위상을 회복하고
정의와 진실이 소통되는 아름다운 도풍 진작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제 엄동설한은 가고 새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은 지나고 새로운 새벽이 열립니다.
오는 4월 2일 전국 대의원 대회에 꼭 참석 하시어 대의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있으시기를 삼가 심고 드립니다.
포덕 154 년 춘삼월
天道敎 桃源布 도훈 박 충 남 心告
(전화번호: 010-4286-2991)
불초 도생 박충남은 지난 正月에 “천도교 이시대의 희망입니다.
절망과 좌절에서 희망의 혼불을 밝힙시다”라는 글에서
제소신과 심정을 자세히 밝힌바 있습니다.
교단은 이제 새로워 져야 합니다. 새로워지지 않고서는 변화와
다시개벽의 시운을 맞이할 수 가 없습니다.
대의원 여러분께서 저를 교령으로 선출 해 주신다면 제 생애를
걸고 교단이 새롭게 발전하고 탈바꿈 하는데 天命師訓의 가르침을
받들어 신명을 바쳐 헌신 하고자 합니다.
동덕님들의 마음에 신바람을 불러일으키고, 흐트러진 교단을 수습,
반석위에 올려놓는 일과, 이 사회에 침체된 교단의 위상을 회복하고
정의와 진실이 소통되는 아름다운 도풍 진작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제 엄동설한은 가고 새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은 지나고 새로운 새벽이 열립니다.
오는 4월 2일 전국 대의원 대회에 꼭 참석 하시어 대의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있으시기를 삼가 심고 드립니다.
포덕 154 년 춘삼월
天道敎 桃源布 도훈 박 충 남 心告
(전화번호: 010-4286-2991)
관련링크
- 이전글◎많은 비가 내린 뒤(雨後) 13.03.29
- 다음글천도교는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13.03.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