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純 白의 心
페이지 정보
본문
純 白 의 心
仄起式
睿隱堂 李 愛 濬
深 夜 窓 黎 昉
月 光 知 輒 瞻
雪 飛 微 蓄 積
暗 逐 滿 塵 潛
깊은밤 어두어야할 창밖이 너무 밝아
달빛인줄알고 창을열고 문득 내어다보니
흰눈이 보슬보슬 내려앉아
어둠이 물러가고 세상가득한 티끌들을 감추어 버렸네
仄起式
睿隱堂 李 愛 濬
深 夜 窓 黎 昉
月 光 知 輒 瞻
雪 飛 微 蓄 積
暗 逐 滿 塵 潛
깊은밤 어두어야할 창밖이 너무 밝아
달빛인줄알고 창을열고 문득 내어다보니
흰눈이 보슬보슬 내려앉아
어둠이 물러가고 세상가득한 티끌들을 감추어 버렸네
관련링크
- 이전글포덕 153년 동학혁명기념관 1차 대중사업계획서 12.01.29
- 다음글[공지]종학대학원 포덕153년도 상반기 정규과정 신입생 모집안내 12.0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