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학의 봄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본문
http://www.gj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MjY0NTIlMjZzdGFydFBhZ2UlM0QwJTI2bGlzdE5vJTNEODIlMjZ0b3RhbExpc3QlM0Q4Mg==||&search_items=cGFydF9pZHglM0QyMTUlMjZ2aWV3X2NudCUzRDIwJTI2Z3JvdXBfaWQlM0RuZXdzMzczJTI2dmlld19wYWdlJTNEJTI2c2VhcmNoX29yZGVyJTNE||
위 기사와 연속된 기사입니다.
시리즈 기사인데 앞으로 나올 기사도 기대됩니다.
선애경 기자와 장시간 인터뷰하면서
소위 상주 동학이라는, 김주익 선생(청림거사)의 상주 동학을 동학 주류의 하나로 보는 것은 오류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좋은 기사라 절로 마음이 움직입니다. 읽어 보소서...
교무관장 심고
위 기사와 연속된 기사입니다.
시리즈 기사인데 앞으로 나올 기사도 기대됩니다.
선애경 기자와 장시간 인터뷰하면서
소위 상주 동학이라는, 김주익 선생(청림거사)의 상주 동학을 동학 주류의 하나로 보는 것은 오류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좋은 기사라 절로 마음이 움직입니다. 읽어 보소서...
교무관장 심고
관련링크
- 이전글동학, 수운 최제우 - 2011부산국제영화제출품홍보영상 11.10.26
- 다음글민족사상연구소 통일세미나를 알리며 11.10.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