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혼원한 일기(混元一氣)는 지기(至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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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원한 일기(混元一氣)”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이요
이는 곧 정기 덩어리인(氣塊) 지기(至氣)이니라.
1. 天地는 一 氣 塊也니라 1. 천지는 한 기운 덩어리니라.
<해월신사법설_천.지.인 귀신 음양_265면>
1.천지(天地=天地父母)부모님은
오직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유일신(唯一神)으로, 전부요(一), 맨 처음(一)이요,
진리(眞理)로 말하면,
한번 딱 정(定)하여져 불천불역(不遷不易)하는 순환지리로서,
변함없이 한결같은(如一) 일정불변(一定不變), 일정불역(一定不易)이며,
인연(因緣)으로 말하면,
만유(萬有)가 일심(一心) 일체(一體=萬有一體)로서 한 몸이므로,
자기의 마음을(본성을) 깨달아 “일심(一心)”에 이르면
너와 나는(우리 모두는, 세상만물은),
평등무차별한 일여(一如)이신 천지부모님의 포태(胞胎)인 “혼원한 일기(混元一氣)”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이니라,
그리고 이러하신 천지부모 한울님의 기(氣)는,
우주의 자연한 현상으로 땅(地)과 세상만물을 둘러 덮고 있는 무색무취의 투명한 기체(氣體)인 “공기(空氣)”요,
또한 잠시 잠간이라도 가만히 쉬지 않고 항상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 기운(氣運) 덩어리인 “기괴(氣塊)”로서,
생명(生命)의 원천(源泉)이 되는 원기(元氣)인 “정기(精氣)”라고 말하는바,
이러한 우주의 근본적 실체(實體)인 정기(精氣)는,
곧 만물(萬物)을 생성(生成)하는데, 지공(至公)ㆍ지대(至大)ㆍ지정(至正)한
천지(天地)의 원기(元氣)인 “정기(正氣)” 덩어리(塊)이므로
스승님께서는 한마디로 이를 “지기(至氣)”라 말씀하셨느니라(也).
<송탄교구 원암圓菴 이승민의 귀귀자자句句字字 살펴내어 여시아해如是我解>
이는 곧 정기 덩어리인(氣塊) 지기(至氣)이니라.
1. 天地는 一 氣 塊也니라 1. 천지는 한 기운 덩어리니라.
<해월신사법설_천.지.인 귀신 음양_265면>
1.천지(天地=天地父母)부모님은
오직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유일신(唯一神)으로, 전부요(一), 맨 처음(一)이요,
진리(眞理)로 말하면,
한번 딱 정(定)하여져 불천불역(不遷不易)하는 순환지리로서,
변함없이 한결같은(如一) 일정불변(一定不變), 일정불역(一定不易)이며,
인연(因緣)으로 말하면,
만유(萬有)가 일심(一心) 일체(一體=萬有一體)로서 한 몸이므로,
자기의 마음을(본성을) 깨달아 “일심(一心)”에 이르면
너와 나는(우리 모두는, 세상만물은),
평등무차별한 일여(一如)이신 천지부모님의 포태(胞胎)인 “혼원한 일기(混元一氣)”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이니라,
그리고 이러하신 천지부모 한울님의 기(氣)는,
우주의 자연한 현상으로 땅(地)과 세상만물을 둘러 덮고 있는 무색무취의 투명한 기체(氣體)인 “공기(空氣)”요,
또한 잠시 잠간이라도 가만히 쉬지 않고 항상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 기운(氣運) 덩어리인 “기괴(氣塊)”로서,
생명(生命)의 원천(源泉)이 되는 원기(元氣)인 “정기(精氣)”라고 말하는바,
이러한 우주의 근본적 실체(實體)인 정기(精氣)는,
곧 만물(萬物)을 생성(生成)하는데, 지공(至公)ㆍ지대(至大)ㆍ지정(至正)한
천지(天地)의 원기(元氣)인 “정기(正氣)” 덩어리(塊)이므로
스승님께서는 한마디로 이를 “지기(至氣)”라 말씀하셨느니라(也).
<송탄교구 원암圓菴 이승민의 귀귀자자句句字字 살펴내어 여시아해如是我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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