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전교실 > 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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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전교실은 교구건물이 없읍니다,
개인 자택에서 소수의 도인이 모여 시일식을 맞읍니다
요즈음은 신도교구에서 같이 합동 시일를 봉행 하고 있읍니다,
화목한 분위기 속에 진행하고 있읍니다,


한밭전교실에는 서병준 선생님이 계십니다,
선생님은 서택순 선생님의 증손자 이십니다,
선생님은 한밭전교실의 기둥 이십니다,
선생님의 내수도 전옥분님은 한밭전교실 내수도의 중심으로 생활수도의 전신이 십니다,


한밭전교실에는 안춘우 선생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봄비"라는 애칭으로 부름니다,
봄가뭄에 봄비가 내리면 만물이 소생 합니다,,
봄비가 전교실에 나오면 도인들이 모입니다,
그는 마라톤을 즐기는 고래 힘줄 같은 끈질긴 도인입니다,


한밭전교실에는 변진숙 내수도가 계십니다,
전교실장 김갑진님의 내수도 이십니다
내수도 께서는 인화력이 있어 많은 사람이 따름니다,
전교실의 꿈이십니다,


김갑진 한밭전교실장님은
육군 대위로 전역하고 회사에 근무하면서,
군인정신을 발휘하여 전교실를 이끌고 있읍니다,
요즈음 너무 바빠 군기가 엄청 빠진것 같읍니다,


위의 도인들이 선두에 서서 전교실을 이끌고 있읍니다,
전교실 전체 도인은 30대를 기준해서 30여인의 도인입이다,
전체가 모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참으로 힘드는 것 같읍니다, 힘든 많큼 성과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한밭전교실에 한밭전교실의 자랑이신 길일기 선생님이 계십니다
요즈음 생각 하기도 힘든 우리를 떠나 길을 헤메는 것 같읍니다
50평생을 같이해온 길을 등진것 같은 예감에
참으로 가슴 아프고 서글픈 일 입니다,

전교실의 모든 잘못된 일은 본인에게 있읍니다
뒤를 돌보지 못한 책임과 앞으로의 모든 진취적인 계획이 본인의 잘못에 기인한 것입니다
우리 도인들이 화합하여 전국의 모법 교구가 되도록 성심을 다하기를 바람니다,
이글은 우리 전교실의 현실을 말씀 드리고 십은 심정 때문입니다,

전국의 모든 도인께서 저의 한밭전교실의 도인들을 위해 설교의 말씀을 해주고 발전을 위한 고견을 부탁 드리면서
오시면 저의 전교실 도인들이 정성끗 모시겠읍니다 (010 -7712 -4317 : 한 경 노)

한울님!
저의 한밭전교실 도인들이 합심하여 전국 에서 모범이 되는 교구로 육성 되도록
감응이 있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한밭전교실 한 경 노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