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존경하는 스승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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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의 실천이 부족한 후학이 올립니다.
존경하는 自菴 박남성 스승님께 좌잠을 생각하면서 용담정을 생각하옵니다.
천도천서 우음에 天道人으로써 무엇을 할것인가
道를 묻는 오늘날에???
가고자 하는길은 앞이 보이지 않고 세상풍속의 길은 넓고 넓으니 해는 서산에서 기울고 가야할길은 태산 험준이니
스승님의 天理와 自菴 스승님의 염원을 생각하면서 時時日日月月(때는 때대로 날은 날마 다 달은 달마다)
구미산에 꽃피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天理를 論해 주신 自菴스승님어찌 잊겠습니까
강령하시길 바랍니다.
어리석은 후학 心菴 이규남
존경하는 自菴 박남성 스승님께 좌잠을 생각하면서 용담정을 생각하옵니다.
천도천서 우음에 天道人으로써 무엇을 할것인가
道를 묻는 오늘날에???
가고자 하는길은 앞이 보이지 않고 세상풍속의 길은 넓고 넓으니 해는 서산에서 기울고 가야할길은 태산 험준이니
스승님의 天理와 自菴 스승님의 염원을 생각하면서 時時日日月月(때는 때대로 날은 날마 다 달은 달마다)
구미산에 꽃피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天理를 論해 주신 自菴스승님어찌 잊겠습니까
강령하시길 바랍니다.
어리석은 후학 心菴 이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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