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권력되돌리기 운동 //천도교의 지도력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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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수답 하온후에 당당정리 밝혀내면, 나라는 도탄중에 있읍니다.
이럴때 일수록 스승님의 말씀을 찿아보면 답이 있읍니다.
우리 교단의 위치는 대단하지만 실천은 박약할수 있읍니다.
실천이 박약하다면 거기에 맟추어 당당히 할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할일은 한울님과 스승님의 이름으로 , 천도교가 야3당에게 한울님의 가르침과 권능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가르침은 민심을 모으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며 , 야3당의 합의에 권능을 부여 하는 것입니다.
그 권능을 부여 하는 장소는 대교당이며 ,이들이 대교당에 모여서 합의하는 내용은 제3의
31운동과 같은 것이 되기에 현 헌법보다 더 권능이 있을수 있읍니다.
이를 위해 아래 문서를 야 3당에 전달하고 신문에 실어 지도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아래내용을 수용할지는 미지수이지만 국민들에게 대안을 제시 해주는 것은 천도교의 대 사회의무를 수행하는 것이라 여겨 집니다.
주문수련중 얻은 내용이오나 잘 살펴 보시어 현기를 놓치지 않는 분이 수정을 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적절치 않다면 삭제 하셔도 됩니다.
=========================================================================
제목 : 현 시국에 대한 천도교의 권력되돌리기 운동
탄핵은 6개월의 시간을 십상시들에게 주겠지만 , 대한민국이 망할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야만이 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 한가지 방법 밖에 없읍니다.
그것은 국민의 힘의로 하야를 이루는 것입니다.
저희 천도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국민 권력되돌리기 운동을 전개 할것을 촉구합니다.
먼저 권력공백을 막기위해 야 3당의 합의에 의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리가 되어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대행해야 합니다.
이 대행 체제를 헌법 1조의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에서 모 와 국자를 차용해서 모국내각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가 아니기에 법적으로 하자가 있읍니다.
그렇다고 국회의 동의를 받거나 청문회를 거친다는 것도 사실상 좋지 않는 방법입니다.
정치는 국회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거국내각은 시간 끌기용 일 뿐입니다.
이때 이 권한을 부여 해줄수 있는 것은 구청장,군수,시도지사의 지지로써 대신할수 있으며 법적인 하자를 치유할수 있을 것입니다.
지자체의 장은 지자체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넣어 모국내각의 총리를 인정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대통령에 대한 모든 권한을 도민,시민,구민의 권능으로서 인정하며 본 지자체는 모국내각으로부터 명령을 받겠읍니다.
정부 조직도상의 행정부서는 대통령에 대한 모든 권한을 행정부의 일원으로써 인정하며 xx청의 하부기관인 xx청은 모국내각으로부터 명령을 받겠읍니다.
상기 문구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모국내각의 취지를 지원하며 지자체의 장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의무를 다하겠다는 각오를 표현 한 것입니다.
모국내각은 야 3당의 합의가 있게 되면 즉시 조각에 착수하고 장차관을 새로이 임명 해야 합니다.
이때 행정부의 기관장들을 모국내각의 총리가 임명하게 되는데 현 장차관과 새로 임명된 장차관이 복수로 있게 됩니다.
이들이 부처에 출근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권력이양이 시작 되게 됩니다.
공무원들은 자기부처의 책임자를 선택할수 있으며 모국내각에 교체를 요구 할수도 있읍니다.
이것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공무원에게 현 정부를 반대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교체를 원하는 하부기관은 모국내각의 홈페이지에 " 증거인멸을 할 우려가 있으므로 교체를 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써주면 됩니다.
하급직 공무원도 국민의 한사람이기 때문에 공범을 신고 하고 업무를 거부 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예로서 현 경찰청장을 경찰청사에 출입 금지 시키는 것은 해당 공무원들의 선택사항입니다.
경찰청의경우 전국의 각 지서장들은 개별로 지지선언을 하여 명령계통을 새로이 할수도 있읍니다.
모든 행정부처는 이런 과정을 거칠것이며 모국내각과 국민은 권력이 양도되는 과정에 개입하여 국민에 의한 권력이양이 평화롭고 순조롭게 되도록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행정부처에 장이 출근을 해서 명이 서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은 모국내각에 있어서 무척 중요합니다.
장차관의 교체가 완료 되면 현 대통령을 체포하고 차기 대통령 선거일을 국회에서 결의하여 발표하면 국정은 안정 될것이며 이로써 모든 혼란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미 대통령 취임식전에 모든것이 끝나있어야 우리가 살수 있읍니다.
이상으로 천도교에서 현 시국에 대해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해 개략적으로 말슴 드렸읍니다.
부디 야 3당은 하나가 되어 모국내각을 성공리에 완수해 주십시오.
네가 비록 암사하나 한울님도 모르실까 ...
조속한 권력 이양이 이루어지기를 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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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당의 합의사항
1.모국내각을 건립하기로 한다.
내각의 총리는 누구로 하며 대통령과 총리의 권한을 동시에 가진다.
2.국회의원정족수 비율로 내각을 구성한다.
3.총리는 헌법이 정한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4.기타사항은 새로이 구성되는 국무회의에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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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사항은 짧을수록 좋읍니다.
이상입니다.
만사지...
이럴때 일수록 스승님의 말씀을 찿아보면 답이 있읍니다.
우리 교단의 위치는 대단하지만 실천은 박약할수 있읍니다.
실천이 박약하다면 거기에 맟추어 당당히 할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할일은 한울님과 스승님의 이름으로 , 천도교가 야3당에게 한울님의 가르침과 권능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가르침은 민심을 모으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며 , 야3당의 합의에 권능을 부여 하는 것입니다.
그 권능을 부여 하는 장소는 대교당이며 ,이들이 대교당에 모여서 합의하는 내용은 제3의
31운동과 같은 것이 되기에 현 헌법보다 더 권능이 있을수 있읍니다.
이를 위해 아래 문서를 야 3당에 전달하고 신문에 실어 지도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아래내용을 수용할지는 미지수이지만 국민들에게 대안을 제시 해주는 것은 천도교의 대 사회의무를 수행하는 것이라 여겨 집니다.
주문수련중 얻은 내용이오나 잘 살펴 보시어 현기를 놓치지 않는 분이 수정을 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적절치 않다면 삭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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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현 시국에 대한 천도교의 권력되돌리기 운동
탄핵은 6개월의 시간을 십상시들에게 주겠지만 , 대한민국이 망할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야만이 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 한가지 방법 밖에 없읍니다.
그것은 국민의 힘의로 하야를 이루는 것입니다.
저희 천도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국민 권력되돌리기 운동을 전개 할것을 촉구합니다.
먼저 권력공백을 막기위해 야 3당의 합의에 의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리가 되어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대행해야 합니다.
이 대행 체제를 헌법 1조의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에서 모 와 국자를 차용해서 모국내각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가 아니기에 법적으로 하자가 있읍니다.
그렇다고 국회의 동의를 받거나 청문회를 거친다는 것도 사실상 좋지 않는 방법입니다.
정치는 국회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거국내각은 시간 끌기용 일 뿐입니다.
이때 이 권한을 부여 해줄수 있는 것은 구청장,군수,시도지사의 지지로써 대신할수 있으며 법적인 하자를 치유할수 있을 것입니다.
지자체의 장은 지자체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넣어 모국내각의 총리를 인정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대통령에 대한 모든 권한을 도민,시민,구민의 권능으로서 인정하며 본 지자체는 모국내각으로부터 명령을 받겠읍니다.
정부 조직도상의 행정부서는 대통령에 대한 모든 권한을 행정부의 일원으로써 인정하며 xx청의 하부기관인 xx청은 모국내각으로부터 명령을 받겠읍니다.
상기 문구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모국내각의 취지를 지원하며 지자체의 장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의무를 다하겠다는 각오를 표현 한 것입니다.
모국내각은 야 3당의 합의가 있게 되면 즉시 조각에 착수하고 장차관을 새로이 임명 해야 합니다.
이때 행정부의 기관장들을 모국내각의 총리가 임명하게 되는데 현 장차관과 새로 임명된 장차관이 복수로 있게 됩니다.
이들이 부처에 출근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권력이양이 시작 되게 됩니다.
공무원들은 자기부처의 책임자를 선택할수 있으며 모국내각에 교체를 요구 할수도 있읍니다.
이것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공무원에게 현 정부를 반대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교체를 원하는 하부기관은 모국내각의 홈페이지에 " 증거인멸을 할 우려가 있으므로 교체를 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써주면 됩니다.
하급직 공무원도 국민의 한사람이기 때문에 공범을 신고 하고 업무를 거부 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예로서 현 경찰청장을 경찰청사에 출입 금지 시키는 것은 해당 공무원들의 선택사항입니다.
경찰청의경우 전국의 각 지서장들은 개별로 지지선언을 하여 명령계통을 새로이 할수도 있읍니다.
모든 행정부처는 이런 과정을 거칠것이며 모국내각과 국민은 권력이 양도되는 과정에 개입하여 국민에 의한 권력이양이 평화롭고 순조롭게 되도록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행정부처에 장이 출근을 해서 명이 서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은 모국내각에 있어서 무척 중요합니다.
장차관의 교체가 완료 되면 현 대통령을 체포하고 차기 대통령 선거일을 국회에서 결의하여 발표하면 국정은 안정 될것이며 이로써 모든 혼란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미 대통령 취임식전에 모든것이 끝나있어야 우리가 살수 있읍니다.
이상으로 천도교에서 현 시국에 대해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해 개략적으로 말슴 드렸읍니다.
부디 야 3당은 하나가 되어 모국내각을 성공리에 완수해 주십시오.
네가 비록 암사하나 한울님도 모르실까 ...
조속한 권력 이양이 이루어지기를 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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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당의 합의사항
1.모국내각을 건립하기로 한다.
내각의 총리는 누구로 하며 대통령과 총리의 권한을 동시에 가진다.
2.국회의원정족수 비율로 내각을 구성한다.
3.총리는 헌법이 정한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4.기타사항은 새로이 구성되는 국무회의에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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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사항은 짧을수록 좋읍니다.
이상입니다.
만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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