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광화문 거리에 궁을기 휘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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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거리 100만이 운집하여 노래했다.
부정부패를 뿌리 뽑자고,
무소불위의 무능한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천도교인들은 수는 적었어도 궁을기는 광화문에서 펄럭이고 있었다.
궁을기는 세차게 펄럭이고 있었다.
JTBC 11월 13일 저녁뉴스에 광화문 시위현장을 촬영한 화면에 펄럭이는 궁을기는 두 세차례나 크로즈업 되어 보도되었다.
참여자들께 감사한다.
의의 깃발을 들을 때 의를 말하지 못하고 침묵한다면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다.
정의, 자유, 평등의 조화로운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지상천국의 길이 아니던가!
장하다. 천도교인이여!
아름답도다. 휘날리는 궁을깃발이여!
157. 11. 14/ 해원
부정부패를 뿌리 뽑자고,
무소불위의 무능한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천도교인들은 수는 적었어도 궁을기는 광화문에서 펄럭이고 있었다.
궁을기는 세차게 펄럭이고 있었다.
JTBC 11월 13일 저녁뉴스에 광화문 시위현장을 촬영한 화면에 펄럭이는 궁을기는 두 세차례나 크로즈업 되어 보도되었다.
참여자들께 감사한다.
의의 깃발을 들을 때 의를 말하지 못하고 침묵한다면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다.
정의, 자유, 평등의 조화로운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지상천국의 길이 아니던가!
장하다. 천도교인이여!
아름답도다. 휘날리는 궁을깃발이여!
157. 11. 14/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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