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臥龍山 酒仙
페이지 정보
본문
도참은 天理를 알아 귀거래사를 行하였으면서
국화꽃을 사랑하였으며 버드나무를 심어 후세 사람들도
오륜선생이라 하였지만 자식들은 다 총명하지 못하였지만
臥龍山 酒仙은 先生의 道風을 존경하노라
국화는 이땅에 피어나지만
도참의 국화를 아는자 없는것을
슬퍼하면서 한잔술로 위안을 삼습니다.
국화꽃을 사랑하였으며 버드나무를 심어 후세 사람들도
오륜선생이라 하였지만 자식들은 다 총명하지 못하였지만
臥龍山 酒仙은 先生의 道風을 존경하노라
국화는 이땅에 피어나지만
도참의 국화를 아는자 없는것을
슬퍼하면서 한잔술로 위안을 삼습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대동단결/ 동학 바람이 분다 ( 8 ) 16.09.21
- 다음글감재배와 곶감 말씀 ^^* 16.09.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