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동단결/동학 바람이 분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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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도
뵈온적이 없는
사랑하는 하늘 동덕님에게 바치는 나의 글
/
모시고
우리의 한가위 기뻐 좋은날 여여 하시옵고
달무리진 저녁 입니다
진지는 맛나게 드셧는지요
항상 도가완성에 도력 증진 하옵시며
포덕천하 정진 하시옵는
하늘 동덕님에게 진심으로 심고 올리옵니다
미미하고 깊이도 없는 저의 미천한 소견 입니다만
저희는 "대동단결""하시고요
단디 "사랑"하셔야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의 대업을 이룰것이며
자유 통일의 과업도 능히 이루리라 봄니다
어언 150 세월에 저희들은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바른" 대접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꺼꾸로 생각해보시면요
죽임을 당하고 도륙을 당하고 지금도 암담한 형편인지라
이렇게 서럽고 한맺힌 동학이라 기델곳없는 마음에 살떨리는 괴로움에
천도교 게시판에서 이런 아픔의 역사적인 하소연이 있어
때로 미운글도 올리시는 동덕님도 계시온데요
도시
하늘은 무심하오니
어떤 사연의 글이 있다해도 사랑하고 안고 가야합니다
"삼은 삼현의 말씀 마지막 3번째 드러남을 저희는 준비하면서
오직"사랑하고 사랑하고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東은
현재 내가 있는 이곳 이며 모든 동덕님이라 믿으며
"學은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의 대업이라 믿습니다
하옵고
존경하는 호암 이정희 교령님을 중심으로 대동단결 하여주십사하고
감히
시골촌부가 심고 올리나이다
울타리 안에서는
쌈박질도 핏대도 올리고 갑론을박도
다시는 안볼것같은 싸움도 밑반찬이 사랑일 것이며
도딱는 학습이라 생각 하오니
모두 나의스승으로 삼아서 포덕천하의 종자로 하늘씨뿌림으로 "부디 ~~ 사랑하고
또 사랑해 주십시요
지금은 도력의 진검 승부나
도의 기운들이 도심을 흐려서는 안되며
일치단결 로 가야 합니다
산이 검게 변하고
비단이 길에 깔린지는
이미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만사지""에서 3번째 발현을 생각해 봄니다
온천지 도인ㆍ동덕님의 단디 뭉치는 힘으로 살아천국이 있을 것입니다
두서없이 송구하옵나이다
추울때 옷생각 하듯이‥
목마를때 물생각 하듯이
배고플때 밥생각 하듯이 ‥
''동학은 다시 개벽 입니다 !!!
목숨을 바치고
전재산을 바치고
사랑하는 가족까지도 눈물나게한 동학의 산 역사 입니다
사실이 이러한데 지금
거의 쥐죽은 상태로 가야만 합니까
비굴하게 목숨줄을 구걸이라도 해야만 하는지요... 그것이 아닙니다..!!...여전히 내부적인 "바른동학"에 있습니다,,,!!!
감히 "" 사랑 합니다
? 펄펄나는 동학을 꿈꾸는
상주깡촌 벽촌에서 경암 황숙 심고
010 ~ 8550 , 5600 상주나무시장 ?
우량묘 감탕곶감생산판매ㆍ복분자 집터잡이ㆍ
캘리그라피ㆍ명품감묘목판매 / 30년째 무료수지침 손뜸하기
뵈온적이 없는
사랑하는 하늘 동덕님에게 바치는 나의 글
/
모시고
우리의 한가위 기뻐 좋은날 여여 하시옵고
달무리진 저녁 입니다
진지는 맛나게 드셧는지요
항상 도가완성에 도력 증진 하옵시며
포덕천하 정진 하시옵는
하늘 동덕님에게 진심으로 심고 올리옵니다
미미하고 깊이도 없는 저의 미천한 소견 입니다만
저희는 "대동단결""하시고요
단디 "사랑"하셔야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의 대업을 이룰것이며
자유 통일의 과업도 능히 이루리라 봄니다
어언 150 세월에 저희들은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바른" 대접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꺼꾸로 생각해보시면요
죽임을 당하고 도륙을 당하고 지금도 암담한 형편인지라
이렇게 서럽고 한맺힌 동학이라 기델곳없는 마음에 살떨리는 괴로움에
천도교 게시판에서 이런 아픔의 역사적인 하소연이 있어
때로 미운글도 올리시는 동덕님도 계시온데요
도시
하늘은 무심하오니
어떤 사연의 글이 있다해도 사랑하고 안고 가야합니다
"삼은 삼현의 말씀 마지막 3번째 드러남을 저희는 준비하면서
오직"사랑하고 사랑하고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東은
현재 내가 있는 이곳 이며 모든 동덕님이라 믿으며
"學은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의 대업이라 믿습니다
하옵고
존경하는 호암 이정희 교령님을 중심으로 대동단결 하여주십사하고
감히
시골촌부가 심고 올리나이다
울타리 안에서는
쌈박질도 핏대도 올리고 갑론을박도
다시는 안볼것같은 싸움도 밑반찬이 사랑일 것이며
도딱는 학습이라 생각 하오니
모두 나의스승으로 삼아서 포덕천하의 종자로 하늘씨뿌림으로 "부디 ~~ 사랑하고
또 사랑해 주십시요
지금은 도력의 진검 승부나
도의 기운들이 도심을 흐려서는 안되며
일치단결 로 가야 합니다
산이 검게 변하고
비단이 길에 깔린지는
이미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만사지""에서 3번째 발현을 생각해 봄니다
온천지 도인ㆍ동덕님의 단디 뭉치는 힘으로 살아천국이 있을 것입니다
두서없이 송구하옵나이다
추울때 옷생각 하듯이‥
목마를때 물생각 하듯이
배고플때 밥생각 하듯이 ‥
''동학은 다시 개벽 입니다 !!!
목숨을 바치고
전재산을 바치고
사랑하는 가족까지도 눈물나게한 동학의 산 역사 입니다
사실이 이러한데 지금
거의 쥐죽은 상태로 가야만 합니까
비굴하게 목숨줄을 구걸이라도 해야만 하는지요... 그것이 아닙니다..!!...여전히 내부적인 "바른동학"에 있습니다,,,!!!
감히 "" 사랑 합니다
? 펄펄나는 동학을 꿈꾸는
상주깡촌 벽촌에서 경암 황숙 심고
010 ~ 8550 , 5600 상주나무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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