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상도지역 청장년주관수련에 대한 인사말씀
페이지 정보
본문
포덕 152년 경상도지역 청장년이 주관한 하계수련은
연원회 어른들의 배려 속에, 연원회의장님, 하암도정님, 종암도정님과 동학민족통일회 의장님,도암 직접도훈님, 수암직접도훈님과 관내 교구장님 특히 선구교구 교구장님과 임원, 선구교구 여성회의 배려속에서
천도의 운수에 참여해서 세상속에 살며 가득 쌓인 욕념을 버리고 참나를 찾아야 하는 일념으로 수련에 임하며, 그러한 속에 나의 근본인 한울님 스승님 선조부모님의 은덕을 깨닫고 참 나를 찾고, 또 다른 나인 내 짝인 신랑과 내수도 그리고 자녀들, 천지만물의 덕도 깨우치고 변함없고 쉬임없는 순일한 정성으로 천지인(자연포함)에 대한 경외지심과 겸양하는 도로써 특히 대인접물을 행하며 믿을을 한결같이 하여 조화로운 삶으로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의 감응속에 만사 뜻과 같이 이루도록 정성을 다하는 수련이었다. 그것은 오직 주문과 내가 하나되어 정성을 다하는데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깨우치는 수련이었다.
상주전교실장이신 성경당님께서는 평생을 천도교를 신앙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기 속의 한울님의 살리기 위하여 세상 속의 자기를 버리고 인내하며 믿음생활을 하니 오늘 날과 같이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하셨다.
수운대신사님께서 우리에게 경천명 순천리하는 삶, 시천주의 삶을 살아라하는 명교를 체행하기 위하여 중암 박충남 전 종무원장이시며 도원포 도훈님을 모시고 스승님의 가르침과 천도교의 역사 그리고 과거 숙덕어른들의 신앙과 생활이 부합된 삶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 많은 공부를 하였다.
짧지만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
우리 경상도청장년회 모두는 오직 하나의 뜻으로, 천도를 위하여 썪어서 거름이 되자는 뜻으로 뭉쳐서 작년에 이어 금년 두번째 수련을 알차게 마쳤다. 물론 내년에도 실시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깨닫고 바르게 행함으로써 자기의 건전한 발전을 이루고 자기와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나아가 우리의 목적인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 지상천국건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음을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 천도동학의 영령앞에 명서하고 이를 행하여야 할 것이다.
관내어른들의 배려 속에서도 우리가 할 바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찌 천도를 행하는 스승님의 후학이라 할 수 있겠는가?
반드시 더 나은 기운을, 활활발발한 기운을 일으켜 우리의 후학들에게 넘겨야 할 것이다.
특히 저는 심부름꾼으로 기꺼이 몸으로 봉사하겠음을 다시 한 번 맹세드린다.
관심을 가지고 격려전화를 해 주신 교령님께도 감사드린다.
함께한 모든 청장년동덕들과 수련에 참여한 동덕님들께 감사드린다.
포덕 152년 8월 3일
경상도청장년회 심부름꾼 부암 정덕재 심고
연원회 어른들의 배려 속에, 연원회의장님, 하암도정님, 종암도정님과 동학민족통일회 의장님,도암 직접도훈님, 수암직접도훈님과 관내 교구장님 특히 선구교구 교구장님과 임원, 선구교구 여성회의 배려속에서
천도의 운수에 참여해서 세상속에 살며 가득 쌓인 욕념을 버리고 참나를 찾아야 하는 일념으로 수련에 임하며, 그러한 속에 나의 근본인 한울님 스승님 선조부모님의 은덕을 깨닫고 참 나를 찾고, 또 다른 나인 내 짝인 신랑과 내수도 그리고 자녀들, 천지만물의 덕도 깨우치고 변함없고 쉬임없는 순일한 정성으로 천지인(자연포함)에 대한 경외지심과 겸양하는 도로써 특히 대인접물을 행하며 믿을을 한결같이 하여 조화로운 삶으로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의 감응속에 만사 뜻과 같이 이루도록 정성을 다하는 수련이었다. 그것은 오직 주문과 내가 하나되어 정성을 다하는데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깨우치는 수련이었다.
상주전교실장이신 성경당님께서는 평생을 천도교를 신앙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기 속의 한울님의 살리기 위하여 세상 속의 자기를 버리고 인내하며 믿음생활을 하니 오늘 날과 같이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하셨다.
수운대신사님께서 우리에게 경천명 순천리하는 삶, 시천주의 삶을 살아라하는 명교를 체행하기 위하여 중암 박충남 전 종무원장이시며 도원포 도훈님을 모시고 스승님의 가르침과 천도교의 역사 그리고 과거 숙덕어른들의 신앙과 생활이 부합된 삶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 많은 공부를 하였다.
짧지만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
우리 경상도청장년회 모두는 오직 하나의 뜻으로, 천도를 위하여 썪어서 거름이 되자는 뜻으로 뭉쳐서 작년에 이어 금년 두번째 수련을 알차게 마쳤다. 물론 내년에도 실시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깨닫고 바르게 행함으로써 자기의 건전한 발전을 이루고 자기와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나아가 우리의 목적인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 지상천국건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음을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 천도동학의 영령앞에 명서하고 이를 행하여야 할 것이다.
관내어른들의 배려 속에서도 우리가 할 바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찌 천도를 행하는 스승님의 후학이라 할 수 있겠는가?
반드시 더 나은 기운을, 활활발발한 기운을 일으켜 우리의 후학들에게 넘겨야 할 것이다.
특히 저는 심부름꾼으로 기꺼이 몸으로 봉사하겠음을 다시 한 번 맹세드린다.
관심을 가지고 격려전화를 해 주신 교령님께도 감사드린다.
함께한 모든 청장년동덕들과 수련에 참여한 동덕님들께 감사드린다.
포덕 152년 8월 3일
경상도청장년회 심부름꾼 부암 정덕재 심고
관련링크
- 이전글한울님의 천도, 우리와 나의 천도교 - ⑧ 11.08.01
- 다음글여름휴가철에 많은 분들이 기념관에 오십니다. 11.08.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