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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남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11-08-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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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천도


日과 月이 낮밤이 지나는 것은 天理天道라


옛날 공님은 사랑하는 제에게 문답을 하면서

안희가 스승에게 어떻게 하면 스승님의 심법을 이행할수 있겠습니까 라고 묻


님이 말씀하시기를

예가 아니면 보지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아니면 행동하지 말라

아아…………


예를 찾다가 안희는 열흘에 3,4번 식사하였다던데

仁을 論하기전에 스스로 폐망하였으니

학문을 하는 것 또한 스스로 기의 능력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와룡산 酒仙은 무릉도원의 꽃 향기만 맡았지,

질이 부족하니 天理天道를 論하기를 모유미성 입니다.


저 스스로 뒤돌아 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천도교인님 모두 강령하시기 바랍니다.


臥龍山 酒仙



*일순(一旬) : 10일 , 안희는 일순에 3~4번 식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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