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혁명사에서 가장 가슴아픈 희생을 당한 고주리의 역사! > 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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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송탄, 성남 등 경인지역 동덕들께서 십수년간 제암리.고주리의 가슴아픈 우리 천도교인의 슬픈 희생의 역사를 되살려 내기 위하여 정말 많은 정성을 기울여 왔다. 이승민, 최명림, 안춘보,이기철,장인숙,김영선 등등..총부의 청년회! 등등이 수고하신 것으로 안다.
최근에는 수원교구장님을 비롯하여 시모암 황문식 동덕을 비롯한 동덕들이 활동해 왔다. 고주리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하여 기울인 정성을 감사드리며 반드시 열매를 맺길 기도하며 총부의 적극적 지원이 있길 당부드린다. 우리 천도교단을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슬프고 가슴아픈 목이 메어지지만 우리 천도교단의 보배로운 역사가 아닌가~!
부암 심고

아랫글과 그림은 페이스북에서 옮겨와서 올린다.
100년만에 되찾은 산역사
고주리.(제암리).의 3.1독립운동사
12일 팔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추모제및 문화예술제가
시민들을 모시고 열렸다.
정말 인내심을 갖고 안희만 주민자치위원님과 김용 민주당 위원장님 등을 모시고 화성시 관계자 공무원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