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찌할꼬 / 어찌할꼬
페이지 정보
본문
어찌할꼬 어찌할꼬
2014 , 7 , 29 늣은밤
얼마나
더 암울한
긴 세월을 갉아 먹어야 하나
더
어떻게
갇혀 있어야 하나
그냥
죽지도 살지도 않은
바퀴벌레처럼
살아온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려야만 하는가
큰산은
똥을 누어도 오줌을 갈겨도
시체를 묻을 지라도 무던히 안아 주시는데
작금에는
눈빛 통하는 사람도 드물다
도통은 고사하고 나부텀 간장 종지
내가 찌질하니 별도리가 없지
온전하기를 바라지만
목숨도 바치고
문전옥답 팔아 바친 노력도 허사다
허구헌날
장구한 백여년의 세월 타령..
어찌
여기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질 못하나
정신바짝 차려도 못할진데
시시껍절 댓글 타령이나 하는가
지나온 동학 혁명이나
앞으로의 동학운동이 암담하다
산을 보지못하고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고시리
삿대질이냐고 항변을 한다면
누가 목숨걸고 동학운동을 할것인가
아직도
더 당해야만 정신을 차리는가
내는 배운게 똥뿐이지만
기실
자기뱃속에 똥보다
더 당당할자가 몇몇 사람이 있을 것이며
똥바가지 보다 더 잘난 사람이 얼마나 있을꼬
제되로 똥누지 못해도 응급실행을 알라
따진다면 중앙 총부를 말하기전에
동학을 언제적부터 한것이고
동학 사랑이 얼마나 절절하며
나름 깨친부분이 어느 정도인지
세상에 나온 나이도 밝혀서 하세요
적어도 “ 동덕”이라는 차원 일지라도
천도교와 관련없는 이야기인지
무척 치명적인 이야기인지 보시고도 모르나요
글자 그데로 “자유게시판” 입니다만
그정도는 능히 알고 있담니다
불교에서는 제자를 받아 들이거나
수준의 경지,,,화두,,,라고 할까요
대뜸
니에미 똥빠가지...또는
동쪽 하늘에 사철나무...라는
선문답을 통해서 “ 의식통과”를 한다는데
겨우
문고리 잡고서
세상 하늘을 다본것인냥 인격을 매도한다면
동학의 도통은
똥통의 개짐과 다를바 없겠다
말로 떡을 한다면
남북한 그리고 세상인구를 다먹이고도 남지요
싹티울 밑둥치가 썩어 문드러 졌는지
물에 잠긴지가 넘 오래되어 그러한지
한발짝도 못나가는 동학
다들 참으로 잘나셨습니다...!
허구헌날 헛발질 ,,
산이 검게 변하고 비단이 땅에 깔리면 머하노
도道(도) 와
통通(통) 이 . . 멀었다
절집이 산을 내려 갈수는 없지요
싫은 땡초가 가야지
천도의 호랭이나
호랭이 노릇할 토끼 동학도 없는 민둥산
수심정기...용시용활이 우스울 뿐이다
상주 깡촌에서 동학쟁이 심고 ☯
2014 , 7 , 29 늣은밤
얼마나
더 암울한
긴 세월을 갉아 먹어야 하나
더
어떻게
갇혀 있어야 하나
그냥
죽지도 살지도 않은
바퀴벌레처럼
살아온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려야만 하는가
큰산은
똥을 누어도 오줌을 갈겨도
시체를 묻을 지라도 무던히 안아 주시는데
작금에는
눈빛 통하는 사람도 드물다
도통은 고사하고 나부텀 간장 종지
내가 찌질하니 별도리가 없지
온전하기를 바라지만
목숨도 바치고
문전옥답 팔아 바친 노력도 허사다
허구헌날
장구한 백여년의 세월 타령..
어찌
여기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질 못하나
정신바짝 차려도 못할진데
시시껍절 댓글 타령이나 하는가
지나온 동학 혁명이나
앞으로의 동학운동이 암담하다
산을 보지못하고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고시리
삿대질이냐고 항변을 한다면
누가 목숨걸고 동학운동을 할것인가
아직도
더 당해야만 정신을 차리는가
내는 배운게 똥뿐이지만
기실
자기뱃속에 똥보다
더 당당할자가 몇몇 사람이 있을 것이며
똥바가지 보다 더 잘난 사람이 얼마나 있을꼬
제되로 똥누지 못해도 응급실행을 알라
따진다면 중앙 총부를 말하기전에
동학을 언제적부터 한것이고
동학 사랑이 얼마나 절절하며
나름 깨친부분이 어느 정도인지
세상에 나온 나이도 밝혀서 하세요
적어도 “ 동덕”이라는 차원 일지라도
천도교와 관련없는 이야기인지
무척 치명적인 이야기인지 보시고도 모르나요
글자 그데로 “자유게시판” 입니다만
그정도는 능히 알고 있담니다
불교에서는 제자를 받아 들이거나
수준의 경지,,,화두,,,라고 할까요
대뜸
니에미 똥빠가지...또는
동쪽 하늘에 사철나무...라는
선문답을 통해서 “ 의식통과”를 한다는데
겨우
문고리 잡고서
세상 하늘을 다본것인냥 인격을 매도한다면
동학의 도통은
똥통의 개짐과 다를바 없겠다
말로 떡을 한다면
남북한 그리고 세상인구를 다먹이고도 남지요
싹티울 밑둥치가 썩어 문드러 졌는지
물에 잠긴지가 넘 오래되어 그러한지
한발짝도 못나가는 동학
다들 참으로 잘나셨습니다...!
허구헌날 헛발질 ,,
산이 검게 변하고 비단이 땅에 깔리면 머하노
도道(도) 와
통通(통) 이 . . 멀었다
절집이 산을 내려 갈수는 없지요
싫은 땡초가 가야지
천도의 호랭이나
호랭이 노릇할 토끼 동학도 없는 민둥산
수심정기...용시용활이 우스울 뿐이다
상주 깡촌에서 동학쟁이 심고 ☯
관련링크
- 이전글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 법학자 선언 14.07.29
- 다음글신새벽 14.07.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