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금의 고압적인 천도교 행정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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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고압적인 천도교 행정을 보며
작금의 천도교의 자유게시판을 보면, ‘언론의 자유가 무엇인가’를 새삼 돌이켜보게 한다.
어저께 울산의 이동완교구장님이 지난 7월 3일 대의원대회의 풍경을 현장감있게 묘사하여, 천도교 발전을 위한 반성의 계기로 삼는가 했더니 하루밤사이에 그 글이 보이지 않는다.
글이 삭제된 원인을 알 수 없어나 대의원대회의 분위기처럼 다시 한번 공포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
그리고 축사나 대독같은 수준의 대회행사는 동민회장이 얼마든지 할 수있고, 통일사업은 교령이 이제는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나서서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천도교 행정에서 고압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교령이 천주교의 교황처럼 직접 서민대중들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는 없는가?
그 높은 교령실에 높이 앉아서 교인들이 찾아와서 읊조리기를 바라는가?
지금이라도 상의하달(上意下達)의 행정에서 하의상달(下意上達)의 행정으로 의사결정의 패턴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게시판의 올라온는 글들의 삭제여부는 독자들이 판단하여 결정할 것이다.
작금의 천도교의 자유게시판을 보면, ‘언론의 자유가 무엇인가’를 새삼 돌이켜보게 한다.
어저께 울산의 이동완교구장님이 지난 7월 3일 대의원대회의 풍경을 현장감있게 묘사하여, 천도교 발전을 위한 반성의 계기로 삼는가 했더니 하루밤사이에 그 글이 보이지 않는다.
글이 삭제된 원인을 알 수 없어나 대의원대회의 분위기처럼 다시 한번 공포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
그리고 축사나 대독같은 수준의 대회행사는 동민회장이 얼마든지 할 수있고, 통일사업은 교령이 이제는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나서서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천도교 행정에서 고압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교령이 천주교의 교황처럼 직접 서민대중들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는 없는가?
그 높은 교령실에 높이 앉아서 교인들이 찾아와서 읊조리기를 바라는가?
지금이라도 상의하달(上意下達)의 행정에서 하의상달(下意上達)의 행정으로 의사결정의 패턴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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