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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4비책
1.성미3만원인상 ::: 자동계좌이체 실행 투명성확보
2.포덕왕이 교령 :::전산으로 해결가능 , 교인명부 조작금지
3.도가 여성공동체 건설 :: 육아,취업,여가활동의 중심
4.교당경제공동체 건설 : 재정자립 ,, 1교당 1사운동
해설))
1.성미는 정성이지 돈이 아니다.(많고 적음의 관계가 아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올릴수 없다.라는 주장이 있다.그래서 한번 따져보기로 했다.
밥을 할때 생쌀을 식구 수대로 한수저 씩 퍼서 따로 모아 놓는것을 성미라고 할때 당시 생쌀은 성령들께서 먹는 것의 절대량이엇다. 지금은 쌀만 먹는것이 아니라 오곡을 고르게 먹기 때문에 한끼의 식사비로서 이를 대신하는 개념으로 가는것이 옳다고 본다.
성인기준 1끼에 식사비를 대략 6000원으로 잡고 한그릇이 10수저의 분량이라면 성미 한수저는 약 600원이 된다.이는 가정에서 지출 되는 식품비를 생각해 보면 쉽다.
하루 1800원을 성미로 내야 하고 한달 30일 기준으로 하면 54000원을 교당에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외식까지 계산하면 한끼 7000원기준이며 이를 성미로 환산하면 매월 63000원을 바쳐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그간 오류가 있었는데 형편의 차별로써 부자와 가난한자도 동일하게 ,정성의 차별로써오직 곡물인 쌀만을 기준했으며 , 다른생각을 할수 없도록 성미는 곧 쌀한수저라는 등식으로써 스스로 두려움을 만들어 발전을 차단한것이다...
항일시대의 성미는 지금기준으로 최소한 150만명이 매월 63000원을 낸것이다.
엄청난 자금이 모인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열정적으로 할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고작 10,000원을 내면서 여기서 더올리면 아무도 안낸다는 식의 걱정을 한다면 ...
총부 혹은 교당의 원주직 들이 무능해서 돈을 안낼려고 한것이지 ,천도교가 잘된다고 한다면 서로 낼것이다.
이렇게 모인돈을 가지고 교당의 수익사업을 하고 도가의 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면 누가 성미의 인상을 반대 하겠는가?
이것은 우리종단 역사상 가장 큰 이슈이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징표이다.
성미 자동이체의 효과는 그동안 지지부진한 제도 개선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핵폭탄적인 위력을 가지고 잇다.
향후 교단의 역사는 자동이체 전과 후로 나누어 질 것이며 언제 우리가 그토록 어이없이 무능한적이 잇엇나 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이렇게 해서 소통과 투명성이라는 무기를 우리의 힘으로 갖게 된다.
여기서 한소쿠리 더하자.
천도연금이라는 것을 만들자.
희망자에 한해서 30,000원을 선택적으로 납부토록 하자...
11.연금적 성격이며 거치기간이 있다.
22.언제든지 해약시 원금 !00% 보장한라.
33.청년회의 수익사업으로 해라.
약 2만명이 월 6만원의 성미와 연금을 내게 된다면 이제 정상화를 논의 할수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하게 되면 이윤은 없더라도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거룩한 내집 부녀와 사내아이들을 너희녀석들에게 빼앗기지는 않을 것이다.
즉 도가완성은 자동으로 된다는 등식이 성립 된다.
2. 입교식서류중 전도인의 기입공간를 배수의 전도인으로 표기하도록하자...
전산에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 3인부터는 경쟁관계의표출이 될수잇기때문에 안된다.
전도는 고결한것이다.
이 부분이 전산에 기록 되어져야 누가 포덕왕이 되는지 알수 있는 것이다.
핸드폰의 위치정보를 이용하면 성미를 낸 자가 실제 시일교인 인지 알수 있을뿐더러 신입교인의 출결상황을 알수 있게 되어 지도교화에 도움이 될수 있다.
포덕2500은 천명이고 천도역사의 중요한 분수령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하며 이를 짖굳고 험악하게 밀어 붙여 한다.
그래서 성미인상과는 별개의 사업이다.
포덕왕이 교령이 되는것은 전산의 선투자가 잇어야 가능하고 이 전산프로그램은 너무나도 훌륭한 기획이기때문에 신규채용이나 기존의 인원 낭비 없이 여러가지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수행에 객관적 자료로써 사용 될수 잇기에 획기적인 것이다.
3.설명생략
4.설명생략
===부연 이슈
** 교단의 포덕교화에 한울님이 하는일 있어야 한다.
" 전도 잘한다고 교령이 되.. 그럼 사람 사서 하면 되겠네..." 이렇게 분통을 터트리는 분들이 있을 성 싶다.
" 능력이하인 자가 전도 잘해서 교령이 된다" 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려 충분히 이해한다.
.
"포덕왕이라고 하지만 수도수련 안하고 삐딱 한 사람이 교령이 되면 어떻하지..."라는 걱정도 동일선상이다.
그래서 말하고 싶다.. 이것이 바로 한울님이 일하시는 부분이라고...
누가 되던 전도포덕 잘하는 자는 한울님이 낸자이다.라고 이렇게 정하면 근심이 없어질것이다.
걱정은 하되 내가 남보다 한명이라도 더 많이 전도하고 시일식 참여시키고 교육을 잘시켜 낙오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 이게 옳바른 것이다.
괜한 걱정을 하지 마라.이렇게 하겠다고 교령이 발표한다면 기관이 합의 만하면 된다.
쉽다 . ... 출결현황판을 전산으로 해서 누가 몇명 포덕 햇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줄수도 있고 핸드폰의로 언제든지 받아보고 보내줄수도 있다.
총부 홈페이지 포덕광장에 접속해서 서로 경쟁하며 할수 잇다는 감화를 얻어가는것이 좋지 않겠읍니까?
끝..
1.성미3만원인상 ::: 자동계좌이체 실행 투명성확보
2.포덕왕이 교령 :::전산으로 해결가능 , 교인명부 조작금지
3.도가 여성공동체 건설 :: 육아,취업,여가활동의 중심
4.교당경제공동체 건설 : 재정자립 ,, 1교당 1사운동
해설))
1.성미는 정성이지 돈이 아니다.(많고 적음의 관계가 아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올릴수 없다.라는 주장이 있다.그래서 한번 따져보기로 했다.
밥을 할때 생쌀을 식구 수대로 한수저 씩 퍼서 따로 모아 놓는것을 성미라고 할때 당시 생쌀은 성령들께서 먹는 것의 절대량이엇다. 지금은 쌀만 먹는것이 아니라 오곡을 고르게 먹기 때문에 한끼의 식사비로서 이를 대신하는 개념으로 가는것이 옳다고 본다.
성인기준 1끼에 식사비를 대략 6000원으로 잡고 한그릇이 10수저의 분량이라면 성미 한수저는 약 600원이 된다.이는 가정에서 지출 되는 식품비를 생각해 보면 쉽다.
하루 1800원을 성미로 내야 하고 한달 30일 기준으로 하면 54000원을 교당에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외식까지 계산하면 한끼 7000원기준이며 이를 성미로 환산하면 매월 63000원을 바쳐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그간 오류가 있었는데 형편의 차별로써 부자와 가난한자도 동일하게 ,정성의 차별로써오직 곡물인 쌀만을 기준했으며 , 다른생각을 할수 없도록 성미는 곧 쌀한수저라는 등식으로써 스스로 두려움을 만들어 발전을 차단한것이다...
항일시대의 성미는 지금기준으로 최소한 150만명이 매월 63000원을 낸것이다.
엄청난 자금이 모인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열정적으로 할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고작 10,000원을 내면서 여기서 더올리면 아무도 안낸다는 식의 걱정을 한다면 ...
총부 혹은 교당의 원주직 들이 무능해서 돈을 안낼려고 한것이지 ,천도교가 잘된다고 한다면 서로 낼것이다.
이렇게 모인돈을 가지고 교당의 수익사업을 하고 도가의 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면 누가 성미의 인상을 반대 하겠는가?
이것은 우리종단 역사상 가장 큰 이슈이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징표이다.
성미 자동이체의 효과는 그동안 지지부진한 제도 개선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핵폭탄적인 위력을 가지고 잇다.
향후 교단의 역사는 자동이체 전과 후로 나누어 질 것이며 언제 우리가 그토록 어이없이 무능한적이 잇엇나 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이렇게 해서 소통과 투명성이라는 무기를 우리의 힘으로 갖게 된다.
여기서 한소쿠리 더하자.
천도연금이라는 것을 만들자.
희망자에 한해서 30,000원을 선택적으로 납부토록 하자...
11.연금적 성격이며 거치기간이 있다.
22.언제든지 해약시 원금 !00% 보장한라.
33.청년회의 수익사업으로 해라.
약 2만명이 월 6만원의 성미와 연금을 내게 된다면 이제 정상화를 논의 할수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하게 되면 이윤은 없더라도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거룩한 내집 부녀와 사내아이들을 너희녀석들에게 빼앗기지는 않을 것이다.
즉 도가완성은 자동으로 된다는 등식이 성립 된다.
2. 입교식서류중 전도인의 기입공간를 배수의 전도인으로 표기하도록하자...
전산에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 3인부터는 경쟁관계의표출이 될수잇기때문에 안된다.
전도는 고결한것이다.
이 부분이 전산에 기록 되어져야 누가 포덕왕이 되는지 알수 있는 것이다.
핸드폰의 위치정보를 이용하면 성미를 낸 자가 실제 시일교인 인지 알수 있을뿐더러 신입교인의 출결상황을 알수 있게 되어 지도교화에 도움이 될수 있다.
포덕2500은 천명이고 천도역사의 중요한 분수령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하며 이를 짖굳고 험악하게 밀어 붙여 한다.
그래서 성미인상과는 별개의 사업이다.
포덕왕이 교령이 되는것은 전산의 선투자가 잇어야 가능하고 이 전산프로그램은 너무나도 훌륭한 기획이기때문에 신규채용이나 기존의 인원 낭비 없이 여러가지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수행에 객관적 자료로써 사용 될수 잇기에 획기적인 것이다.
3.설명생략
4.설명생략
===부연 이슈
** 교단의 포덕교화에 한울님이 하는일 있어야 한다.
" 전도 잘한다고 교령이 되.. 그럼 사람 사서 하면 되겠네..." 이렇게 분통을 터트리는 분들이 있을 성 싶다.
" 능력이하인 자가 전도 잘해서 교령이 된다" 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려 충분히 이해한다.
.
"포덕왕이라고 하지만 수도수련 안하고 삐딱 한 사람이 교령이 되면 어떻하지..."라는 걱정도 동일선상이다.
그래서 말하고 싶다.. 이것이 바로 한울님이 일하시는 부분이라고...
누가 되던 전도포덕 잘하는 자는 한울님이 낸자이다.라고 이렇게 정하면 근심이 없어질것이다.
걱정은 하되 내가 남보다 한명이라도 더 많이 전도하고 시일식 참여시키고 교육을 잘시켜 낙오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 이게 옳바른 것이다.
괜한 걱정을 하지 마라.이렇게 하겠다고 교령이 발표한다면 기관이 합의 만하면 된다.
쉽다 . ... 출결현황판을 전산으로 해서 누가 몇명 포덕 햇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줄수도 있고 핸드폰의로 언제든지 받아보고 보내줄수도 있다.
총부 홈페이지 포덕광장에 접속해서 서로 경쟁하며 할수 잇다는 감화를 얻어가는것이 좋지 않겠읍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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