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포덕(布德)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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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布德)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덕(布德)은 덕(德)을 펴는 것을 말합니다.
천도교에서 덕을 편다는 것은 천덕(天德)을 편다는 것을 말합니다.
천덕(天德)이란,
대신사님께서「논학문」에 '주문(呪文)'으로 밝혀 놓으신 '명명기덕(明明其德)'을 말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한울님의 밝고 밝은 그덕을 알게 하고,
한울님을 위하게 하면 세상은 자연히 한울세상이 된다 하셨습니다.
즉, 포덕을 한다는 것은 먼저 한울님 은덕을 알게 하고, 한울님을 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덕을 하기위해서는 내가 먼저 그 덕(其德)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그 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나에게 먼저 포덕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나에게 포덕을 한다는 것은,
내가 먼저 한울님 은덕을 알고, 한울님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대신사님의 무극대도를 포덕 받았다면 사인여천(事人如天)은 자연한 가운데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명명기덕(明明其德)을 밝게 밝혀놓은 주문(呪文)의 뜻은,
우리 도(道)는 원하고 바라는 도가 아니라고 하심을 유의하여 생각해 보면,
나와 한울님의 관계를 어떻게 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한울님 덕(德)을 밝고 밝게 밝혀놓으신 경(經)'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부주문」에서「주문 삼칠자는 대우주 대정신 대생명을 밝혀놓은 천서(天書)니라.」
하심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외유접령지기 내유강화지교」가 「지기금지원위대강」이라고 하시니,
「지기금지원위대강」은 '한울님의 간섭하시는 정황(情況)', '천도(天道)의 정황'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령주문」은 수련(修鍊)을 위하여 외우는 주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신사님, 해월신사님, 의암성사님께서는 한결 같이 '주문 열세자를 지극히 하라' 고 하신것 같습니다.
무궁한 조화로 천덕을 합하고 천심을 정하여 사람을 세상에 나게 한것도 시천주의 덕이요,(시천주 조화정)
평생동안 잊지않고 만사에 응하시고 간섭하시어 살아가게 하시는 것도 시천주의 덕이니,(영세불망 만사지)
그 큰 한울님의 덕(德)을 생각하고 생각하여 잊지말아라(明明其德 念念不忘)는 것이
대신사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도(道)는 한울님의 명(命)하신 바이고, 포덕(布德) 또한 한울님이 시키신 바입니다.
우리 시대에도 포덕(布德)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암 윤철현 심고..
포덕(布德)은 덕(德)을 펴는 것을 말합니다.
천도교에서 덕을 편다는 것은 천덕(天德)을 편다는 것을 말합니다.
천덕(天德)이란,
대신사님께서「논학문」에 '주문(呪文)'으로 밝혀 놓으신 '명명기덕(明明其德)'을 말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한울님의 밝고 밝은 그덕을 알게 하고,
한울님을 위하게 하면 세상은 자연히 한울세상이 된다 하셨습니다.
즉, 포덕을 한다는 것은 먼저 한울님 은덕을 알게 하고, 한울님을 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덕을 하기위해서는 내가 먼저 그 덕(其德)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그 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나에게 먼저 포덕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나에게 포덕을 한다는 것은,
내가 먼저 한울님 은덕을 알고, 한울님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대신사님의 무극대도를 포덕 받았다면 사인여천(事人如天)은 자연한 가운데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명명기덕(明明其德)을 밝게 밝혀놓은 주문(呪文)의 뜻은,
우리 도(道)는 원하고 바라는 도가 아니라고 하심을 유의하여 생각해 보면,
나와 한울님의 관계를 어떻게 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한울님 덕(德)을 밝고 밝게 밝혀놓으신 경(經)'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부주문」에서「주문 삼칠자는 대우주 대정신 대생명을 밝혀놓은 천서(天書)니라.」
하심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외유접령지기 내유강화지교」가 「지기금지원위대강」이라고 하시니,
「지기금지원위대강」은 '한울님의 간섭하시는 정황(情況)', '천도(天道)의 정황'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령주문」은 수련(修鍊)을 위하여 외우는 주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신사님, 해월신사님, 의암성사님께서는 한결 같이 '주문 열세자를 지극히 하라' 고 하신것 같습니다.
무궁한 조화로 천덕을 합하고 천심을 정하여 사람을 세상에 나게 한것도 시천주의 덕이요,(시천주 조화정)
평생동안 잊지않고 만사에 응하시고 간섭하시어 살아가게 하시는 것도 시천주의 덕이니,(영세불망 만사지)
그 큰 한울님의 덕(德)을 생각하고 생각하여 잊지말아라(明明其德 念念不忘)는 것이
대신사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도(道)는 한울님의 명(命)하신 바이고, 포덕(布德) 또한 한울님이 시키신 바입니다.
우리 시대에도 포덕(布德)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암 윤철현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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