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린이날은 색동회에서 만들었군요!----이 글만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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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회'는 1923년 5월 1일 일제 암흑기에 소파 방정환을 중심으로 강영호,
정순철, 진장섭, 손진태, 고한승, 정병기, 조준기 선생들 8명이 일본 동경에서
색동회를 조직하고 1921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창안한 '어린이'란 말을 쓰기로
하였으며 '어린이날'을 제정하여 어린이 문화운동과 어린이 인권운동,
구국운동을 전개한 한국 최초의 어린이 문화운동 단체이다.
이와 같은 최초의 어린이 모임이 있은 후 조재호, 마해송, 윤극영, 정인섭, 이헌구
등 많은 유학생이 이 운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사랑의 대명사인 소파 방정환 선생이 33세에 세상을 떠나시자 2대 회장에
조재호 전 서울교대학장이, 3대에 윤극영 반달 할아버지, 4대에 진장섭 회장,
5대에 정인섭 전 외국어대학원장, 6대에 언론인 조풍연 선생, 7대에 소년 한국일보
사장인 김수남, 제8대인 동화구연가 최영일(전 기독교 상무), 제9대인 동화구연가
배동익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1987년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았다.
정순철, 진장섭, 손진태, 고한승, 정병기, 조준기 선생들 8명이 일본 동경에서
색동회를 조직하고 1921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창안한 '어린이'란 말을 쓰기로
하였으며 '어린이날'을 제정하여 어린이 문화운동과 어린이 인권운동,
구국운동을 전개한 한국 최초의 어린이 문화운동 단체이다.
이와 같은 최초의 어린이 모임이 있은 후 조재호, 마해송, 윤극영, 정인섭, 이헌구
등 많은 유학생이 이 운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사랑의 대명사인 소파 방정환 선생이 33세에 세상을 떠나시자 2대 회장에
조재호 전 서울교대학장이, 3대에 윤극영 반달 할아버지, 4대에 진장섭 회장,
5대에 정인섭 전 외국어대학원장, 6대에 언론인 조풍연 선생, 7대에 소년 한국일보
사장인 김수남, 제8대인 동화구연가 최영일(전 기독교 상무), 제9대인 동화구연가
배동익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1987년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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