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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별것 아닌거라 생각하지만 당하는자는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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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16-09-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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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한국사연구회에서 주최한 학술대회 관련



작성자 웹마스터 등록일 2014-09-02 11:43:21 조회 39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한국사연구회는 “새로운 자료를 통해 본 경상도 북부지역 동학농민혁명”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 : 2014년 8월 26일(화) 14:00~18:00
○ 장소 :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
○ 주최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한국사연구회
○ 후원 :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중앙총부는"" 이 학술대회와 관련하여 확인 및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진행중에 있으며, 동학혁명기념재단에서는



아래의 내용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답변을 올렸습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재단이 이번에 개최하는 학술대회는 상주 동학교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재단이 경상도지역 동학농민혁명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새롭게 발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이하여 동학농민혁명이 전국적인 사건이었음을 알리기 위하여 최근에 경상도 지역에서 발굴된 자료를 중심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상주로 개최장소를 정한 것은 상주가 동학농민혁명이 가장 활발하였고, 현재 기념사업을 가장 왕성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학술대회 발표주제〉
『학초전』을 통해 본 경상도 예천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소모사실』과 경상도 상주 김천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창계실기』와 의흥, 군위, 칠곡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경상도 북부지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현황과 과제
상기와 같이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전적으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학초전』은 1894년 경상도 예천지역에서 동학농민군으로 참여한 박학래가 기록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동학농민군이 직접 남긴 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소모사실』은 1894년 11월 김천소모사로 임명된 조시영이 각급 기관과 주고받은 공문서를 모아 놓은 기록으로 동학농민군 토벌에 참여한 관군의 사정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창계실기』는 1894년 민보군에 참여한 신석찬이 남긴 기록으로 경상도 지역의 민보군과 동학농민군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경상도 북부지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현황과 과제는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이 경상도 지역에서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에 따른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 새롭게 발굴된 자료 활용, 활발하게 전개된 경상도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계획된 학술대회임을 알려드리며,

상주 동학교당과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
===========================================================================================================================
경암 황숙 선생 (2014-09-02 21:09:25) 수정 | 삭제

궁금하신 점 문의주시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상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스팸성 글은 허락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글 보기 이름 황숙 작성일시 2014-08-23 20:05:52
첨부파일 l1060426.jpg ( 69Kb ) 다운로드 2 회

제목 학술대회 주최는 말도 안됩니다 수정하여 주세요...


내용
동학은 붕어빵이 아닙니다
입맛데로
필요에 의해서
내꼴리는데로 반죽을 해서도 안됩니다

사회정의도없이
종교적 지도자의 함량미달자를
종교적 도덕기준도 없는 사람을 추앙을 해서
무슨 심뽀로 지방문화제로 만들고

오래전부터 작당을 하여
유네스코니
성역화니

말도 안되는 소리로 도배를 하고
은척 우기리 무니만 거짓 "동학교"를 종교로 보지 않고

문화제로만 본다고 하니 그럼
문화제를 만들때의 "근거"는 무엇인지
보나마나 뻔하지요 "상주동학"이라는
거짓 "이름표"로 허가를 받아냈을 것이고

여기에 내통하여 눈감아 주고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으리라
이엄청난 "죄"를 어찌 감당 할려나

본질은 뒤로 감추고 되도 못한 몇몇 사람들이
"동 학"을 도륙 내는 구나

폭정에 결연히 항거하고
보국안민을 위하는 국가적 정의실현..사람평등을 위하여
더 이상 못살겠다

갈아어업자
이 거룩한 민중봉기에 대해서는 덧붙일 말이 없는데
어찌하여 "관청이 나서서 거짓 사업을 저지른"
(불상사나운 조직에 관계 관청 및 직원이 가담을하는데)

이것도 모르고 "동학농민 혁명기념재단"간부님 하고
"한국사 연구회"높은 분께서
작금의 밀실합당하는 엉터리 "학술대회"에

세상 돌아가는것쯤은 능히 아실텐데..지도자께서
감히 "주최"측이 되어 "동학"을 망치려 하는가요

공인은 아무데나 얼굴 내미는게 아닙니다..
누을자릴보고 다리를 뻗으세요..필히..책임을 지세요

보세요

"북부지역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이게 멉니까..도대체
되도 못한 말을 무책임하게 지어냅니다

솔직히 "상주동학 농민혁명 학술대회"라고
떠억허니 붙이믄 참좋을텐데..그렇지 않나오

더 이상"상주동학"을 써먹으면 들통 나지요
지금껏 잘도 써먹은 "상주동학"..무지아쉽겠지요

정중히 묻습니다
학술대회에 주최측이 되어 참석하시는
"동학농민 혁명 기념 재단"의 간부님 하고
한국사연구회 선생님께서는 "동학교"하고
"동학"에 대해서 세세한 설명을 부탁 드리오며
"동학계 경천교"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또한
지금의 자칭 "학술대회"가
유네스코 등재/동학 성역화작업을 위한
사전 작업..즉..형식적인 요식행위로 보인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에스/노로) 답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학술대회가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 상풍 김주희(경천교 부교주)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지 확답을 바랍니다

천도교상주교구
상주깡촌
대대로 동학쟁이 경암 황 숙 심고

// 아래의 답글은..저의 물음에 대한 "리플형식"으로 답하신 "재단의 내용 "입니다
이름 연구조사부 작성일시 2014-08-25 17:08:19
제목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 동학교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내용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재단이 이번에 개최하는 학술대회는 상주 동학교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재단이 경상도지역 동학농민혁명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새롭게 발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이하여 동학농민혁명이 전국적인 사건이었음을 알리기 위하여 최근에 경상도 지역에서 발굴된 자료를 중심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상주로 개최장소를 정한 것은 상주가 동학농민혁명이 가장 활발하였고, 현재 기념사업을 가장 왕성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술대회 발표주제〉
『학초전』을 통해 본 경상도 예천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소모사실』과 경상주 상주 김천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창계실기』와 의흥, 군위, 칠곡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경상도 북부지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현황과 과제
상기와 같이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전적으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학초전』은 1894년 경상도 예천지역에서 동학농민군으로 참여한 박학래가 기록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동학농민군이 직접 남긴 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소모사실』은 1894년 11월 김천소모사로 임명된 조시영이 각급 기관과 주고받은 공문서를 모아 놓은 기록으로 동학농민군 토벌에 참여한 관군의 사정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창계실기』는 1894년 민보군에 참여한 신석찬이 남긴 기록으로 경상도 지역의 민보군과 동학농민군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경상도 북부지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현황과 과제는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이 경상도 지역에서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에 따른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 새롭게 발굴된 자료 활용, 활발하게 전개된 경상도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계획된 학술대회임을 알려드리며, 상주 동학교당과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


경암 황숙 선생 (2014-09-02 21:09:02) 수정 | 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궁금해서 여쭙겠는데요

웹마스터의 닉네임에 대해서 알려 주시구요...마스터님께서 하시는 일이 무었인지요
말씀 하시는것을 보면...천도교 / 동학에 대해서 어떤 중책을 맡으신것처럼 보이는데요
공적으로 어떤일을 하시는지...꼭 밝혀주시며( 직책 .직위.가능하면 폰번호까지 )

또한
마스터님게서 올리신 재단측의 답글이 ,,저와 동일한 내용 인데요
마스터님께서 직접 물음에 답하신것인지도 답하여 주세요

그리고 중요한것이 있네요
아래 4번째가 중요 합니다

4. 경상도 북부지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의 현황과 과제
- 발표 : 문병학(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사무처장)
- 토론 : 김남일(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마스터님게서 잘알고 계시리라 믿으면서...김남일 국장의 토론 내용을 답장해 주세요
아시다시피...상주학술대회는..."재단의 단독 학술대회가 아니지요"

위의 4번째가 ..(끼워넣은 ) 핵심이라 생각 하네요

중요한 것은 빼먹고...마스터님처럼 기사를 쓴다면...역사적인 오점을 남깁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사실그데로 ) 알리고...재단측의 답장은 이렇다고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재단측에서 동일한 답장을 마스터님에게도 드렸다면 오해가 없는데
직접 마스터님에 묻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를 발표하였다면 "양심불량" 이 아닐까요...남의것을 훔친죄가 큼니다

그렇지 않기를 바라면서...마스터님의 진심어린 답장을 부탁 합니다 경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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