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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哲學 神學 科學에서의 無神論 論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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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용 천 작성일 12-07-20 18:00 조회 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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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 神學 科學에서의 無神論 論爭.
천도교 관련 홈에 게재되었습니다.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림; 2012년 1월 3일부로 2G 서비스의 중단으로 인하여, 본인의 손전화 번호가
010 - 6251 - 3240 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립니다.
게재의도(揭載意圖)와 유의사항(留意事項).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가 무신론 논쟁에 관련된 자료모음을 게재하는 이유는, 천도교가 ‘신관(神觀)에 대한 정립(正立)’이 아직까지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AX4 용지로 65매 정도의 장문(長文)으로 된 ‘天道敎의 神觀定立에 對하여’ 란 연구논문 초고를 포덕 152(2011)년 5월 7일에 관련 홈 페이지에 게재한 바가 있지만, 그 글에서는 서양에서의 신관논쟁(神觀論爭)의 역사(歷史)와 사례(事例)를 설명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천도교 교단이 ‘한울님’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의(槪念定義)와 신관(神觀)에 대하여 공식적(公式的)인 입장(立場)을 밝힌 바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논쟁을 피(避)하기 위하였습니다. 교단 내에서는 천도교의 신관이 ‘유신론(有神論)’에 근거한 신앙인지, ‘무신론(無神論)’에 근거한 신앙인지, 아니면 동학, 천도교가 교의(敎義)가 제시하고 있는 제 3의 새로운 신관을 바탕으로 한 신앙인지가 확연(確然)하게 설명된 바가 없고, 교단 지도부는 물론이거니와 신앙자의 다수가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한울님’에 대한 신관을 임의적(任意的)으로 해석하여 ‘수도(修道)와 신앙(信仰)’에 정진(精進)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오늘에 우리들의 현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교학과 관련된 학문의 이론을 근거로 하여 천도교의 신관을 연구하고 상세(詳細)하게 해설(解說)한 결과물(結果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천도교 신앙의 대상인 ‘한울님’이 종교관련 학문이나 기성종교에서 의미하는 신(神)인지 아닌지에 대한 확신(確信)에 찬 답을 해주실 논거(論據)가 아직 정립(定立)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게재하는 ‘哲學, 神學, 科學에서의 無神論 論爭(1-8完)’의 자료 모음을 읽으시고 좀 더 깊이 신관에 대한 ‘정확(正確)한 판단(判斷)과 이해(理解)’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용이 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쉬어가는 여유로움을 갖기 위하여, 60-70년대 전후(前後)의 컨트리 음악의 대표적인 가수인 짐 리브스(Jim Reeves)의 인기곡 ‘Adios Amigos’와 ‘He'll Have To Go’ 의 두 곡을 감상하시면서 쉬어 가시라고 자료모음 사이사이에 삽입(揷入)하였습니다. 이 모음 자료에 대한 필자(筆者)의 평가(評價)나 해석(解析)을 게재하지 않는 이유는, 좀 더 자유롭게 여러분의 폭 넓은 시각(視覺)으로 이해(理解)해주시고 판단(判斷)하고 수용(受容)해주시기를 간절(懇切)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단 이 자료에서 지나치게 기독교적(基督敎的)인 유신론(有神論)을 바탕으로 무신론을 공격하는 글 중에서 중립적(中立的)이지 못하고 독선적(獨善的)이며, 편파적(偏頗的)이라 판단되는 자료들은 제외(除外)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주장에 대하여 혼란(混亂)이 없이, 게재한 자료만으로도 충분하게 무신론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모음의 자료들은 원문(原文)대로 이나 한문이 필요한 단어에는 ( )에 한자를 넣어 이해를 도왔으며, 외국인명(外國 人名)인 경우에는 가능한 한, 외국어 맞춤법에 따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문맥(文脈)의 기술(記述)이나 표기(表記)는 원문의 뜻을 참작(參酌)하여 띄어쓰기와 맞춤법에 따라 수정(修正)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이해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하여, 자료마다 필요에 따라 프레임(frame)을 새로이 하였고 주(註)는 필자가 정리하였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주(註); 미남 컨트리 가수 짐 리브스(Jim Reeves)로 더 알려진 제임스 트래비스 리브스(James Travis Reeves,)는 매우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로 감미로운 저음의 미국의 인기 있는 가수이며 작곡가이다. 그는 1923년 8월 20일에 미국 택사스 주 panola county 에서 9남매 중의 막내로 태어나서, 1964년 7월 31일에 그의 집 근처인 brentwood 에서 악천후(惡天候)로 그의 개인전용 비행기 추락으로 인하여 아깝게도 향년 40세의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그는 1956년에 1집 앨범 'Jim Reeves Sings' 으로 데뷔하여 80년대까지 차트에 올랐다. 그의 음악적 경향은 컨트리 음악계열로 1967년에 미국의 컨트리 음악(country music) 과 택사스 컨트리 음악(taxas country music) 명예 홀에 그의 이름이 기록되었다. 사운드(대중음악의 요소와 민족적인 스타일의 음악의 혼합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183cm의 큰 키의 핸섬한 신사 '짐'으로도 알려진 그의 노래는, 그의 사망 이후 80년대 초까지 여러 해 동안이나 인기차트에 계속 유지되고 있었으며 그의 인기곡이 수록된 앨범은 2000년대 초까지 발표되었다. 짐 리브스의 인기곡 중 ‘Adios Amigos’ 와 ‘He'll Have To Go’ 의 두 곡을 자료들 사이사이에서 감상하겠습니다. / 노래 가사 번역은 필자가 새롭게 하였습니다.
Jim Reeves의 앨범과 인기곡 15.
The Very Best Of Jim Reeves (1981).
Very Best Of Jim Reeves (1992).
Legendary Jim Reeves (1999).
His Personal Best - Greatest Hits (2004).
1. Well Come To My World
2. Adios Amigos
3. He'll Have To Go
4. Distant Drums
5. I Can't Stop Loving You
6. I Love You Because
7. In The Misty Moonlight
8. Am I That Easy To Forget
9. The Hawaiian Wedding Song
10. Juanita
11. Guilty
12. I Missed Me
13. Moonlight And Roses
14. Blue Side Of Lonesome
15. Blue Canadian Rockies
포덕 153(2012)년 7월 20일.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운영관리자. 김 용 천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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