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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16-09-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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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단결/ 은척 “동학교”를 말한다

“동학교”라 자칭한것은
상주시 은척면에서 “김주희가 만든 사조직이다 ”
( 김주희1904-1912년 경천교를 하다가 1915-1944 동학교 만듬)

하여 바로 밝히고져 하오니 부디 적극 협력하여서
“동학의 정신”을 바로잡아 “동학말살”에 대한 합벅적인
응당의 조치를 시급히 조치 하여 주시기를 바람니다

1, 사실이 이러한데 우리들 스스로 이를“상주동학교”라고
칭하고 우리들 입으로 부른다면 동학의 죄인이 되는것이고
부를일이 있다면 상주동학교라 하지 말고 “은척 동학교”라
하시기 바람니다 우리들 스스로 상주동학교라함은
매우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며 입에 올리지도 말아야 하고
동학정신도 없는 무뇌이며 정작 선량한 사람들이 볼작시면
다들 정통한 대신사님의 동학으로 오인하기 십상이고
암묵시적으로 우리들 모두가 인정하는꼴이니 부르지들 마십시오
총부와 관련된 잡지나 책자나 언론매체에 저희들이 “상주동학교”라고 칭하면 다른곳에서는 그냥 그데로 퍼가기 마련이고
(아무런 생각없이 “상주동학교”라는 기록들이 실려지면 )
이것을 근거로 삼아 재탕 삼탕하여 대한민국에 도배를 하오니
정신줄을 놓지 마시고 동학 천도교 잡지나 신문은 명심하십시요

2, 기실 “김주희 조직은 아무도 없다 ” 그러한데도
후세에 몇몇 사람들이 관을 업고 고급공무원이 지원해줘서
자칭 “ 상주동학”이라하여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서류상 하자없이 하여
김주희 집을 “ 지방문화제”를 만들어주고 혈세를 낭비하연서
차후엔 “ 동학박물관”을 지을 음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하는 것은 “ 경주포럼" 및 현재 ”상주동학축제 (2회)를 하고 있다

3, 사실이 이러함은 저들의 속셈이 있다는 것이다
공공연히 언론메체를 동원하고 현실적 근거로 축제를 하며
지방문화제까지 등록을 마치고 “동학본부”및 허구인
남접대도주 김주희“라는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여
모르는 이들에게 “대신사님의 법통을 승계한 김주희”로
떠들고 각인시키면서 정작 동학이 저들꺼라고 하는것이며
“유네스코 등재”를 김주희 사유물을 가지고
“동학유물”이라하여 자신만만히 음모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도 순조롭게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모른체하면 눈감아 주는 것이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누구나가 저런 음모를 획책해도 무방하다는 것인데
총부의 교령님 이하 직원님들은 무었을 하였으며
지금 이런 작태를 어찌 생각하는지 밝혀 주기를 바람니다
다시한번 더 간곡히 말씀을 올림니다

1, 이미 몇 년전부터 이런 사정과 억울함을 말씀드렸지만
왜 내게는 전화 한통도 없고 서류한장 보낸일이 없는지
2, 사실이 이러한데 어느누가 동학에 몸을 던지겠는가
3, 김주희 사조직을 인정 하고 묵인하는 것으로 봐도 되는가
4, 왜 어찌하여 지금도 상주동학2회축제를 진행중인데도
도청/시청 및 관련단체에 항의서한 및 왜곡 변질하려는
난법난도자들의 응당 조치의 서한을 발송치 아니하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밝혀주기 바람니다
5, 천도교신문이나 신인간에서는 이문제를 일면 톱으로 게재하고
이참에 “동학을” 만천하에 알리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는지요 또한
월간 개벽신문이 있습니다 발행인 김산 / 편집인 최명림
주간 박길수 / 전화 02) 733 - 7173입니다
다른곳에 청탁하여 홍보비를 내시지 마시고 기왕이면
내동덕 내하늘님께서 동학정신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신문을
보살펴 주시고 지원할게 있으면 몸던져 사랑해 주십시오

6, 천도교 관련 신문이나 잡지들이 있으면 보내 주십시오
혹은 버려지거나 지나간 신문 잡지 홍보물이 있으면
제게 보내주세요 택배비는 제가 부담 하겠습니다
특히 “신인간”이 발간되고 있다면 보내 주시면 좋겟습니다
신인간 또한 지난호도 좋습니다 지지난호도 환영 합니다
저의 주소입니다 / 경북 상주시 연원동 827-1 번지
쑤안 동학로 ‘ 상주나무시장 천도교상주교구 경암 황숙
( 054-532-8988 / 010-8850-5600 /팩스겸 532-8988 )
* 천도교 상주교구 복원 에 대해서 한 말씀
이는 해월신사님의 “교조 신원운동 ”에 버금가는
동학의 눈물겨운 “ 사투 ” 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학 상주는
해월신사님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며
해월 신사님의 말씀이 녹아 있는 곳이며
분명함은 우리 동학 천도의 획을 긋는 성지 이다 !!!
개인적으로보면 증조부님께서 모셨다는 “녹두꽃 필무렵”의
아버님의 증언록이 있기에 더 애착이 가는 곳입니다
교조신원운동 . 공주교조신원운동.삼례교조신원운동
광화문앞 복소신원운동 .보은 척왜양창운동 전개 하셨으며
천주직포설,이천식천설,부부화순,대인접물 ,강시..등
이미 아시는 여러 동덕님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혹여 이곳을 다녀 가시는 일이 계신다면
따끈한 커피 한잔하시고 다녀 가시면 영광 이겠습니다
하여 총부에게 묻습니다

1, 태초 수운 대신사님은 스스로 득도 하셧슴을 익히 아시는바
저또한 누대를 이어온 동학 천도를 하고있었기에
조직의 체계를 존중하고 지켜가야 하겠기에 누차 누누이
김주희 조직에 대한 응징 및 동학 바로잡음을 말씀 드렷지만

지금까지도 현재도

가, 행정적인 공문이나 전화 한통이 없을까요
나, 저의 주소나 핸폰을 혹시 모르시나요
다, 아예 싹 무시하고 상주동학을 총부에서 “삭제”하셨나요
라 , 저의 말씀이 개똥보다 못하고 빙신쪼다처럼 들리나요
마, 결론적으로 니데로 해라 총부는 모르겠다는 것인가요

2, 이미 저의 이런 내용들의 말씀을 재차 드린 다는 것은
가, 부끄러운 일이다 !..아니다 나의 이런 죽기살기식 “동학”은
어쩌면 김주희조직에서도 능히 알고 있기에
저들은 날고기는지도 모른다...이곳엔 간첩도 있을수 있으니
나의글이 이곳에서 뿐만 아니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나, 혹여 경암이를 삭제하고
상주에 또다른 교당을 맹글려는 “총부”의 꼼수가 아닌지
다, 하여 내가 총부하는일에 걸림돌이 되는 존재인가요
라, 양심을 걸고 답장을 서면화하여 보내 십시오

마, 연원회에서부터 전서실 및 전위단체 와 부설 조직들이 있고
감사원이 있으며
특히나 “교화 ” “ 교무” 부서까지 있어서
총칭하여 -- “ 총 부 ” 라고 칭하고 있다
하온데
나의 이런 피터지는 이야기에 많은 시간이 흐럿음에도
어이하여 묵묵 부답이고 “행정적인”답변이 없나요


바.,. 정작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헌제”에 정중히
작금의 사태와 총부를 이야기 하겠다
이리 하여도 무방한지 답변을 주시기 바람니다


* 천도교 상주교구 복원은
나 개인의 일이 아니고 크게는 “동학의 역사다 ”
늣어도 너무나 늣었다
총부의 직원님 어찌들 생각 하시나요
남들이 알고 웃어도 머라하지 말라
김주희 사조직이 동학을 말살해도 말하지말라

“재일 부재이
재삼 부재사
재오 부재육 이 생각이 나고

“동학의 혁명공약에 이런것이 있다
맨 끝에 보시면

“ 서울로 쳐들어가서
권세가와 귀족들을 쳐 없앤다 !!

모르시면 “ 혁명공약”을 찾아 보세요
지금이 현도의 시대가 아니라
해월로 끝이난 여전히 숨어 껌껌한 은둔이다
총부의 행정능력을 믿겠지만
기대하지 않습니다
나는 조직체계를 인정하고 믿으려 하였다
지금도 믿기에 이러 하다

하지만
나는 내입으로 복원의 요청이 아니라
총부의 미안하다는 “사과”를 기다린다
촌구석 촌놈 하늘님을 무시해서 미안하다
총부의 갑질이 이런것인줄 미처 몰랐으니
감히 용서를 바란다고 하시기 바람니다
이게 하기 싫으면 교화나 교무관장은
교령님 이하 수많은 동덕님에게
죄짓지 말고 자진해서 알아 진퇴를 결정 하라

나의 말씀에는 사로움이 없다
다만
대도 동학 천도의 앞날이 걱정되어 말한다

이미 도인의 행실을 능멸한 그대들이기 때문이다

상주 동학은 내가 한다
대신사님이 계셧고 해월 신사님이 계셧다면
총부의 이런 작태는 생각할수도 없었겠지요

용시용할 못하면 죽은줄 알라 !
나의 말이 아니고 해월신사님의 말씀이시니
교직을 능히 행치 못하는 총부의 직원님들은
자진해서 진퇴할것을 심고 올림니다
깡촌 촌부 경암 심고 / 010-885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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