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해월 최시형 평전> 베 짜는 며느리가 한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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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저널 작성일 18-06-11 22:45 조회 806 댓글 0본문
자신이 아닌 모두가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광제창생의 구현을 해월은 몸소 실천했다. 김지하는 이러한 해월의 모습과 동학에서 ‘인간의 사회적 성화(聖化)’를 발견했다. ※이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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