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 전북 유형문화재 5건 신규 지정 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라일보 작성일 19-07-25 19:19 조회 2,113 댓글 0본문
동학농민혁명 당시 기록인 '소모사실'을 비롯한 5건의 유형문화재가 문화재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7차 전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소모사실', '익산 관음사 묘법연화경', '남원 용담사 석등', '전주 삼경사...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