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시신 수습·폭탄 처리로 돈 모아 독립 자금 보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향신문 작성일 19-07-28 21:02 조회 2,540 댓글 0본문
ㆍ재불 독립운동가 홍재하 선생 차남 장자크 홍푸안씨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버님의 살아생전 꿈이었습니다. 유해라도 모셔 갈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서쪽으로 450㎞ 거리에 있는...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