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러시아, 중국 지나 부산-울란바토르 친선의 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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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뉴스통신 작성일 19-07-28 19:26 조회 2,806 댓글 0본문
이 자리에서 장하성 대사는 중국의 빠른 성장과 중국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셨던 선조들의 과업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각 도시를 경유하며 민간외교를 펼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부산에서 베를린까지’ 대장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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