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온누리] 남학(南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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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전북신문 작성일 18-03-29 20:38 조회 2,323 댓글 0본문
도를 깨우친 뒤에는 "널리 창생(蒼生)을 구제한다. "는 의미에서 광제(廣濟)로 개명했다. 그는 13세에 부친을 여의었으며, 16세 무렵 용담 대불리 중리 마을(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 있는 외가 김재영의 집에서 거주했다. 18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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