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홍천]“외세 침략 맞선 애국혼 잊지 않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원도민일보 작성일 17-10-24 00:30 조회 2,355 댓글 0본문
서석면 풍암리 자작고개는 지난 1894년 차기석이 이끄는 동학혁명군이 보국안민,척양척왜,제폭구민,광제창생을 외치며 외세의 침략에 맞서 지역민과 합세해 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800여명이 희생된 도내에서 가장...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