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김창수 시인의 뜨락] '오늘은' 동학혁명군이 관군과 싸워 대승한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시아엔 작성일 17-05-27 14:54 조회 2,672 댓글 0본문
EN-US">[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광제창생(廣濟蒼生) 보국안민(輔國安民), 널리 뭇 생명들을 구하고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편히 살게 만들자”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안으로는 탐학한 조정 대신들과 관리들을 몰아내고 봉건적...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