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야밤 태극기·횃불 물결, 천지를 깨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라일보 작성일 19-07-17 19:19 조회 2,359 댓글 0본문
20일 밤이 되자, 천도교인들이 하나 둘씩 모이자, 어느새 군민 200여명이 비밀리에 순창읍 뒷산에 모여들었다.... 3.1운동 전라북도 선전책임자로 1919년 3월 7일 천도교 총부(總部)에서 이동훈에게 독립선언서 2백장과...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