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 극단 청년극장 위안부 다룬 연극 '치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부매일 작성일 19-07-28 15:46 조회 2,426 댓글 0본문
청주는 항일 운동의 고장으로 청주가 일본 정부에게 주는 '인간적인 선물'이라면서. 오는 8월 12일 보은에서 공연할때 위안부 할머니인 이옥선 할머니를 모셔서 관람하도록 할 것이라는 채 감독. 채 감독은 "'들꽃'을 부르며...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