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왜기도 [그날의 흔적을 찾아서] 민중의 독립의지 남한산성 봉화·횃불로 피어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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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부일보 작성일 19-06-10 19:44 조회 2,785 댓글 0본문
돌마면 출신의 한순회(韓順會)는 천도교 광주교구장을 지내면서 1918년 10월부터 1919년 4월까지 특별 성미를 갹출하여 천도교 중앙총부로 송금하는 등 독립운동에 더욱 열중하였고, 멸왜기도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대왕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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