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임원경제지 완역’ 소장학자들의 무모한 꿈이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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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 작성일 19-07-27 09:45 조회 2,882 댓글 0본문
제 주변 同學(동학) 대부분은 어렵게 어렵게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2002년 11월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DYB최선어학원의 원장 송오현(53)은 ‘上望韓國之知的跳躍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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