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한국기독역사여행] 떼돈 번 맹인 점쟁이, 예수를 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 19-07-26 17:14 조회 2,840 댓글 0본문
동학, 정감록, 후천개벽 등 민중 종교가 우후죽순 생겼다. 백사겸은 한 서린 민중에게 연민의 감정이 있었고 나름대로 구도에 힘썼다. 그는 1897년 정월을 전후해 100일 기도를 했다. 그리고 기도를 마친 1월 12일(음력) 매서인...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