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동학혁명연구소, '전주 무명 동학농민군 지도자' 49재 행사
페이지 정보
본문
이날 49재 행사는 동학 천도교 제례로 모셔졌으며, 이형로 전 전주민예총 회장의 위령문낭독 등이 진행됐다. 환국 무명 동학농민군 지도자는 지난 6월 1일 이곳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지도자 유골은 1995년 7월 25일 일본...
관련링크
- 이전글“이름 없는 수십만 동학농민군 해원 위해” 19.07.21
- 다음글[신지호의 正眼世論] 동학당과 일진회, 그 기묘한 만남과 이별 19.07.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