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부안민중사-41) "반드시 히야 혀...!!" 아! 내릴 수 없는 노란 깃발의 천지-제2의 동학혁명,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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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갑오년의 인내천, 제폭구민, 광제창생에 이은, 어이없는 부안군수의 독단과 전횡과 그 배후의 잘못 판단한 대통령과 정부에 맞서서 경찰계엄과 국가폭력의 상황 속에서도 2003년의 내릴 수 없는 반핵생명 민주주의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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