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최덕신의 민간인 학살과 평양의 환대[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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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중엔 ‘사람 대하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를 교리로 내세우는 천도교의 교령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후... 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과 천도교 청우당 위원장,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등 요직을 두루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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